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그린카, 카셰어링 구독 서비스 '그린 패스' 출시

기사입력 : 2022년11월21일 11:09

최종수정 : 2022년11월21일 11:09

월간 패스·연간 패스로 구성...상시 60% 할인 등 혜택 제공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카셰어링 서비스 구독 상품인 '그린패스(Greenpass)'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그린패스'는 일상, 업무, 여행 등 상황에 따라 세단에서 SUV까지 다양한 차량이 필요하고, 이용 횟수가 많아 이동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상품이다.

[사진= 그린카]

그린패스는 매달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경제적인 가격으로 그린카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로 월간 패스와 연간 패스 2종으로 구성돼 있다.

그린패스 구독자는 그린카 대여요금 상시 60% 할인, 주중 심야 7천 원 정액권이 각 3매씩 제공되며 모두 사용 시 자동으로 충전돼 무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시 60% 할인은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준중형의 경우 월 3회 이용 시 최대 18만 원까지 비용이 절감된다.

TPO에 따라 차량을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어 이동 행태가 다양하고 이동 횟수도 많은 고객들에게 유리하다.

또한 야근이 많거나 심야에 이동이 잦은 구독 이용자들에게는 주중 심야 7천 원 정액권이 유용하다.

그린카는 구독료 부담을 최소화하고, 이용자의 성향을 고려해 월간 그린패스와 연간 그린패스로 나눠 이용자의 편의를 향상시켰다.

월 구독료는 2500원이며, 3개월 연속 구독 시 24시간 무료 쿠폰이 제공된다. 차량을 6회 이상 이용 시 월간 혜택이 준중형 기준 최대 49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횟수가 늘어날수록 절감 비용도 커진다.

연간 패스의 경우 연간 2만 5천 원의 구독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입 즉시 24시간 무료 쿠폰이 증정되며 분기마다 24시간 무료 쿠폰이 추가 지급된다.

그린카는 그린패스 출시를 기념해 올 연말까지 구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1(일)상의 2(이)동을 9(구)독한다는 의미를 담아 총 129명의 이용자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먼저 월간 패스 구독자 중 추첨을 통해 ▲1등 야놀자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 (1명) ▲2등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 1인 2매 (10명) ▲3등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100명)이 지급된다.

연간 패스 구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등 아이폰 14프로 256G (1명) ▲2등 롯데호텔 시그니엘 숙박권 (1명) ▲3등 제주 항공권 항공권 1인 2매 (5명)를 지급한다. 단 일부 경품의 경우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그린카 관계자는 "차량 이동 횟수가 많고, 상황에 따라 다양한 차종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으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린패스를 출시했다"며 "그린패스를 통해 이용객들이 부담을 덜고 일상에서 편리한 이동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