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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최정우, 글로벌메탈어워즈 '올해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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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임직원 함께 만들어낸 성과물"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회장이 '제10회 글로벌 메탈 어워즈'에서 '올해의 CEO'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동아시아 철강사 대표가 '올해의 CEO'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P(스탠더드앤푸어스) 글로벌 코모디티 인사이트는 철강, 원자재 및 에너지 분야 세계 최대 정보분석 기관으로, 2013년부터 철강, 비철금속, 희귀금속, 알루미늄 등 전 세계 금속산업 및 광업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17개 부문에 걸쳐 성과를 거둔 기업과 개인에게 시상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2021.11.10 yooksa@newspim.com

최 회장은 "포항의 작은 어촌 마을에서 1968년 창립한 포스코는 오늘 날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중 하나로 성장했다"며 "이번 수상은 포스코그룹 임직원 모두의 헌신으로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임직원들과 오늘 이 상의 영광을 함께 나누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 회장은 취임 후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 경영구조를 혁신하며 그룹의 핵심 신성장 사업을 견인하고, 전략적인 투자 실행과 지난해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 회장은 2018년 취임 당시 '기업시민' 경영 이념을 선포하고, 회사를 ESG 선도 기업으로 이끌면서 지속적으로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 회장은 현재 세계철강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이외에도 '올해의 기업', '최우수 철강사', '올해의 딜' 부문에서도 수상해 총 4관왕에 올랐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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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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