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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20K 부근…10월 100% 뛴 도지코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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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월간 상승을 기록한 비트코인 가격이 2만달러 부근에 머물고 있다.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경계감을 지속하는 가운데, 일론 머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인수 호재로 도지코인이 가파른 상승세를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11월 1일 오전 9시 47분 현재 비트코인(BTC)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42% 내린 2만467.06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총 2위인 이더리움(ETH)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66% 하락한 1572.56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면 같은 시각 도지코인 가격은 2.32% 오르고 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2022.04.26 kwonjiun@newspim.com

투자자들이 기대하던 10월 급등 장이 연출되지는 않았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한 달 5%가 올라 7월 후 첫 월간 상승을 기록했다. 이더리움의 월간 상승폭은 17%로 비트코인보다 컸다.

하지만 시장 헤드라인을 장식한 것은 도지코인으로, 10월 중 가격이 102% 올랐고 지난주에만 90% 정도의 상승이 나타났다.

특히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3일(현지시각) 발표될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폭과 4일 나올 10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 및 실업률 지표 등을 기다리며 관망세를 취한 것과 달리 지난 토요일 도지코인 거래량은 20일 이동평균선을 8배 가량 웃돌며 높은 관심을 증명해 보였다.

거래량 급증과 함께 가격 급등세가 연출되면 이는 강세장 신호로 여겨지는데, 시장에서는 머스크의 트위터 합병 관련 기대로 도지코인의 랠리 지속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다.

머스크는 트위터에 디지털 결제를 도입하고 도지코인을 행성간 화폐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지난주 머스크는 트위터 인수 하루 만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을 해고하면서 이러한 기대감이 증폭됐다.

카르다노(ADA)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은 "트위터가 일론 머스크의 손에 떨어졌다"면서 "나는 도지 코인이 플랫폼과 어떻게든 합쳐질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매크로와 차트 분석을 통해 지난 2018년 비트코인 대폭락을 예고해던 피터 브랜트도 도지코인이 지난 2021년 5월에 시작한 데어 채널(bear channel)을 돌파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가격이 2만1000달러를 뚫고 오르는 데 실패했고, 주간으로 가격이 7% 넘게 오르는 상황에서도 매수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파생시장 참가자들은 비트코인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매체는 매수 관심이 떨어진다고 해서 약세장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시장 내 분위기는 중립 내지 강세장 쪽에 가깝다고 강조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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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의 노르웨이, 브라질 잡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괴물' 엘링 홀란의 왼발이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루터포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브라질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에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브라질의 '토너먼트 유럽 팀 잔혹사' 징크스도 이어졌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노르웨이는 전반 3분 만에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베르그가 브라질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슈팅은 노르웨이 외르얀 뉠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뉠란은 방향을 정확히 읽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양 팀은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와 마르티넬리를 앞세워 노르웨이의 골문을 위협했다. 노르웨이는 외데고르와 홀란의 슈팅으로 맞섰으나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의기양양하게 팬들을 쳐다보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 브라질은 엔드릭과 네이마르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4분 엔드릭의 로빙 슈팅과 후반 17분 기마랑이스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번번이 뉠란 골키퍼의 벽에 가로막혔다. 탄탄한 수비로 버텨낸 노르웨이에는 해결사 홀란이 있었다. 후반 34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홀란은 후반 45분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작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골문 구석을 찌른 완벽한 득점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브라질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홀란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뒤 낙담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은 대회 7호골 고지에 오르며 리오넬 메시, 킬리언 음바페와 함께 월드컵 득점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브라질을 상대로 통산 5경기 무패(3승 2무)의 천적 관계를 입증한 노르웨이는 잉글랜드-멕시코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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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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