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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자율주행 궁금증 해결"...서울시, 신산업 취업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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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정보·자기소개서·면접 준비 도움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는 메타버스, 자율주행 분야의 현직자가 출연해 각 분야별 취업준비 비법을 공개하는 실시간 취업특강을 오는 31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취준생들에게 까다롭고 어려울 수 있는 신산업분야(메타버스, NFT, 자율주행로봇 등)의 개념을 쉽게 전달하고, 2023년 취업에 대비해 신산업 분야 지원 시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비법도 소개한다.

취업라이브 특강 포스터 [자료=서울시]

이번 실시간 취업특강은 취업 유튜브 AND(인싸담당자)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송출되며, 오는 31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특강에는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Non-fungible token, NFT) 분야 관계자로 컴투스플랫폼 NFT 사업실에 재직 중인 현직자가, 자율주행로봇 분야는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트위니의 인사담당자가 출연한다.

우선 컴투스플랫폼은 NFT(Non-fungible token) 사업실에 근무 중인 현직자가 출연해 ▲NFT와 블록체인의 차이점 ▲NFT와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의 개념정리 ▲활용분야 및 직무소개 ▲취준생이 꼭 명심해야 할 메타버스, NFT 산업분야 3가지 특징 등 취준생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트위니의 인사담당자는 자율주행로봇이 산업현장(물류센터 등)부터 병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실질적인 정보를 알려줄 예정이다. 특히 인사담당자 관점에서 신산업 분야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도 실시간 취업 특강을 통해 전수한다.

관심 있는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질문을 하면 현직자가 직접 답변과 조언을 해주는 등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시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취업특강을 진행 중이다. 하반기 채용이 마무리되는 11월~12월에는 취준생의 취업고민은 물론 사회초년생의 직장 적응 고민 등 취업·이직 관련 다양한 궁금증을 현직자와 실시간 상담을 통해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된다.

신대현 일자리정책과장은 "올해 3월부터 매월 다양한 주제로 개최한 실시간 취업특강이 청년 구직자분들의 취업 준비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0월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신산업 분야의 현직자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관심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Mrnobo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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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간선거 출구조사' 유권자 65% "인플레 트럼프 탓"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 출구조사에서 유권자의 절대다수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을 비관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고물가와 경제 난국의 책임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BC, CNN, CBS 등 미국 주요 방송사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SSRS가 실시해 이날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5%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윌리엄 C. 가우디 기술 아카데미의 중간선거 투표 현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특히 유권자의 65%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경제를 더 악화시켰다"고 응답했으며, 62%는 고물가의 책임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지목했다. 유권자의 44%는 "2년 전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당시보다 가계 재정 상태가 악화됐다"고 답한 반면, 좋아졌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이번 출구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38%에 그쳐, 1기 임기 당시 치러진 2018년 중간선거 지지율(45%)보다 7%포인트(P) 하락했다. 유권자 10명 중 4명 이상인 43%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심판표를 던지기 위해 투표소에 나왔다"고 답했다. 이는 상원 승패를 결정지을 4대 핵심 경합주(조지아, 오하이오, 미시간, 텍사스)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과반을 넘어서며 공화당 후보들에게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권자들이 꼽은 가장 중요한 선거 이슈는 경제(39%)였으며, 민주주의 수호(32%)가 뒤를 이었다. 체감 물가 상승률과 관련해서는 ▲유가 및 경유 가격(87%) ▲식료품 가격(88%) ▲공공요금(86%) ▲의료비(85%) 등 삶의 질과 직결된 전 분야에서 80%가 넘는 유권자가 불안감과 생활고를 호소했다. 지난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핵심 유권자층의 이탈 징후도 포착됐다. 히스패닉(라틴계) 유권자 중 민주당 지지층 비율은 2024년 39%에서 올해 43%로 반등했다. 이로써 민주당의 라티노 우위 격차는 2024년 10%P에서 이번에 16%P로 크게 확대되며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흥미롭게도, 유권자들은 양당 모두에 대해 높은 불만을 드러냈다. 민주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4%(호감 46%), 공화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9%(호감 41%)로 양당 모두 과거 두 차례 중간선거 대비 비호감도가 크게 상승했다. '양당 모두 비호감'이라고 답한 유권자 비율도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이슈별 정당 신뢰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경제, 외교 정책, 의료, 공직 부패 등 다수 분야에서 공화당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화당은 이민 문제에서만 유일하게 우위를 점했으며, 인공지능(AI) 정책과 세금 이슈에서는 양당이 팽팽히 맞섰다. wonjc6@newspim.com   2026-11-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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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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