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BAT로스만스 김은지 대표가 11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글로 위해저감 1년 임상연구 결과 발표’ 미디어 간담회에서 위해저감과 ESG를 통해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을 만드는 ‘H-ESG’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BAT로스만스는 국내에서 투명한 윤리 경영을 기본 근간으로 ‘위해저감’ 제품을 통해 ‘H(Health)’를 실천하고, 크게 환경과 사회의 두 축으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 BAT로스만스] 2022.10.1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