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이정식 고용부 장관 "청년 친화적인 노동 개혁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1일 서울 세종대 청년토크콘서트 참석
이정식 장관 "공정채용 문화 확산에 중점"
고용부, 내년 대학생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임금체계 개편, 근로시간 선택권 확대 등 청년 친화적인 노동시장 개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청년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공정채용법 추진과 병행해 기업들이 채용의 전 과정을 더욱 투명하게 운영하고 불합격 사유를 자발적으로 피드백할 수 있는 공정채용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겠다"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왼쪽)이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2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부스를 둘러보며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9.17 kilroy023@newspim.com

이 장관은 이어 "앞으로 대학 저학년부터 전공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실질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얻도록 지원해 유망하면서도 자신에게 맞는 취업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전공과 희망직업에 차이가 있더라도 디지털 등 유망분야의 훈련과 일경험 기회를 충분히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장관의 현장 행보는 청년 주간(9월 17일~23일)을 맞아 윤석열 정부의 청년 고용정책을 발표‧시행하기에 앞서 청년들이 진로탐색, 취업준비 등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준비 중인 정책에 청년의 의견을 더욱 섬세하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부는 산업 및 채용 경향 변화를 고려해 기존 사업주 지원 중심에서 청년의 수요 중심으로 청년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위한 3대 중점 추진 과제로 ▲재학 단계부터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 ▲일경험 기회 대폭 확대 및 청년과의 체계적 연계 ▲청년이 바라는 공정 고용문화 확산 등을 제시하였다.

우선 고용부는 내년에 신사업 '청년도약보장패키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주로 대학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공된 훈련, 일·경험 및 취업 실전 스킬 등의 청년 고용서비스를 대학 저학년(1~2학년)부터 졸업반까지 체계적‧맞춤형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맨 오른쪽)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2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2.09.17 kilroy023@newspim.com

대학 저학년을 대상으로는 직업정보탐색이나 희망하는 취업경로 설계를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장체험 등 역량을 개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한 청년에게는 인공지능(AI) 기반(잡케어)으로 전공 및 관심 직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임금·일자리 수요·필요자격 등)를 제공하고, 이후 컨설턴트와의 심층상담 및 직업탐색을 통해 개인별 희망 직업 포트폴리오를 설계한다.

참가자는 단기 직장체험 등을 지원받아 진로탐색 역량을 개발할 수 있으며, 사이버진로교육센터를 통해 각 대학의 진로·직업탐색과 관련한 스타강의도 들을 수 있다.

고학년 청년을 대상으로는 구직의욕·취업역량에 기반한 개인별 취업활동 계획을 수립토록 하고 이에 맞는 직업훈련, 일·경험, 취업프로그램 정보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관리한다.

취업역량이 충분한 청년(자기주도형)들에 대해서는 AI 면접이나 이력서 컨설팅 등 취업 실전 스킬 향상프로그램 중심으로 지원한다. 추가적인 훈련이나 일·경험을 원하는 청년(서비스 참여형)을 대상으로는 각자의 취업활동계획에 맞는 양질의 훈련과 일·경험 기회를 패키지로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수당(포인트)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용부는 현행 채용절차법을 공정채용법(가칭)으로 개정해 부정채용 금지 등 채용의 실질적 공정성을 더욱 강화하고, 채용광고를 더욱 하는 상세히 등 투명하면서도 업무능력에 집중하는 채용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swimmi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