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길동에일, 깡맥주 등 다양한 수제맥주 '한자리'
더쎄를라잇브루잉 전동근 대표, 무대 올라 디제잉까지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지난 3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 대형 뮤직페스티벌 '랩비트2022'에 맥주 브랜드 단독 스폰서로 참여해 메인 스테이지에서 '더쎄를라잇브루잉 이벤트 스테이지'를 진행했다.
3~4일 양일간 서울랜드에서 개최되는 대형 뮤직페스티벌 '랩비트2022'에 맥주 브랜드 단독 스폰서로 참여한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이 모델들과 함께 자사 맥주인 '깡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더쎄를라잇브루잉 제공] |
이날 더쎄를라잇브루잉은 고길동에일, 깡맥주 블랙, 마시라거, 로켓필스, 맥싸 등 다양한 자사의 수제맥주를 선보이며 랩비트를 찾은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수제맥주의 매력을 선사했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의 전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이벤트 스테이지에 올라 디제이로 참여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약 30가지의 수제맥주를 생산, 유통하는 종합 크래프트 맥주 벤쳐 기업으로, 맥주 본연의 미각과 후각 자극은 물론, 촉각과 청각까지 자극하는 '오감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랩비트2022'에 맥주 브랜드 단독 스폰서로 참여한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 전동근 대표가 디제잉을 선보이고 있다. [더쎄를라잇브루잉 제공] |
wind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