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공연

속보

더보기

국내 최초 OST 페스티벌 'OST 포레스트' 개최...1일 티켓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월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대형 화면 드라마 명장면, OST 라이브 연주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국내 최초로 본격적인 OST 페스티벌이 열린다.

국내 최초 OST 페스티벌인 'OST 포레스트(FOR:REST)'가 1일부터 티켓 예매를 시작하고 한글날의 대체공휴일인 오는 10월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무대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인기리에 방송된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필름 콘서트와 K-OST 명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즐기는 '딜라이트 프롬 OST(Delight from OST)' 및 가을의 정취와 어울리는 영화음악콘서트 '선셋 시네마 뮤직포레스트' 등 다양한 OST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 휴식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그 해 우리는' 필름 콘서트는 야외에 마련된 대형 화면에 드라마 속 명장면이 펼쳐지는 가운데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감성을 더하는 OST를 라이브 연주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 공연에는 드라마 못지 않게 사랑받은 '그 해 우리는' OST 주요 가창자들이 참가를 확정하며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드라마의 명대사와 OST를 감상할 수 있는 오리지널 OST콘서트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해 우리는' 뿐만 아니라 K-드라마 팬들을 위한 폭 넓은 OST 공연도 펼쳐진다. '딜라이트 프롬 OST'에서는 KBS2 '겨울연가'부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까지 수많은 K-드라마 속 명곡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연주하여 더욱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딜라이트 프롬 OST' 공연은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유채훈이 진행을 맡고 게스트로 'OST 왕자'로 떠오른 가수 가호와 첼리스트 홍진호가 출연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의 OST 콘서트 브랜드인 M.O.S.T(Memories From OST) 시즌2로 진행되는 '그 해 우리는' 필름 콘서트와 '딜라이트 프롬 OST' 공연에는 OST 전문 오케스트라인 MOST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MOST오케스트라는 오랜 시간 TOP 가수들의 음반에 스트링 세션으로 참여하며 높은 인지도를 쌓은 융스트링의 김미정 악장이 이끌고 있다. 특히 김미정 악장은 '겨울연가' 부터 '태양의 후예', '부부의 세계', '사랑의 불시착'에 이르기까지 K-OST의 대다수 음반 녹음에 연주로 참여한 장본인이어서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영화음악콘서트 '선셋 시네마 뮤직포레스트'는 존 윌리엄스, 히사이시 조, 한스 짐머 등 시대의 대표적인 작곡가의 음악으로 꾸며진다. 페이지터너 오케스트라가 정통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우아함과 더불어 거칠고 강렬한 전자악기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사운드로 영화음악의 여러 매력을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영화 대표 OST로 꼽히는 영화 '올드보이', 이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시대의 러시아 작곡가 쇼스타코비치의 재즈 모음곡 왈츠 2번을 함께 들어보는 것도 공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이다. 

이 밖에도 'OST 포레스트'에는 전시 행사, OST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K-드라마 팬들은 물론 OST 음악을 즐겨 듣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페스티벌이자 OST를 테마로 오롯이 진행되는 유일의 페스티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OST 포레스트'를 주최하는 모스트콘텐츠와 페이지터너는 "이번 OST 페스티벌을 통해, K-POP과 더불어 한류의 또 하 나의 큰 축인 K-드라마의 OST를 지속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 새로운 한류 브랜드로 확산해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모스트콘텐츠는 독보적인 K-OST 시장 점유와 함께, 지난 2019년 히트 드라마 네 편인 tvN '미스터 션샤인', tvN '도깨비', KBS2 '태양의 후예',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필름 콘서트 형식으로 국내 최초 공연한 'MO.S.T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모스트콘텐츠는 "이미 해외시장에서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알려진 해리포터 콘서트, 라라랜드 콘서트, 디즈니 콘서트 등과 같이, 공연에 특화된 OST 콘서트 기획을 통해, 지속적인 콘서트 흥행성과와 함께, 기존에 드라마와 영화를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팬들까지 확장되는 시너지 효과를 만들고 있다. 이번 '그 해 우리는' 필름 콘서트를 통해, K-드라마에서 도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OST 포레스트'에서는 선선한 가을 하늘 아래 서울숲에서 즐기는 OST의 향연으로 기존에 느끼지 못했던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9월 1일 목요일부터 온라인 티켓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