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진식 중견련 회장이 21일 카자흐스탄대사를 만나 협력을 논의했다.
- 그는 카자흐스탄을 유라시아 협력의 핵심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 양국은 교역을 넘어 첨단산업·광물 분야로 협력 확대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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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지난 21일 중견련을 방문한 아세트 이센알리 주한카자흐스탄대사를 만나 "한국의 중앙아시아 회랑 최대 교역·투자 대상국인 카자흐스탄은 유라시아 시장을 포괄하는 다층적, 다국적 협력 체계의 핵심 파트너"라고 밝혔다.
22일 중견련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달 15일 정상회담에서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양국 관계를 격상하고, 카자흐스탄 제1부총리를 '코리아데스크'로 지정하는 한편, 카자흐스탄에 '희소금속기술협력센터'를 설립키로 한 것은, 미중 듀얼 폴라 시대를 넘어설 과감한 협력의 비전을 제시한 모멘텀으로서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최 회장은 "양국 관계의 재정립을 통해 기존의 교역·투자 중심에서 경제안보·첨단산업·과학기술 등 분야로 지속 가능한 협력의 범위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과 미래산업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혁신 역량을 확보한 중견기업은 양국의 호혜적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특히 카자흐스탄의 풍부한 광물자원과 가공·생산설비·계측·검사 등 한국 소재·부품·장비 중견기업의 독보적인 기술력은 장기적인 성장 기반으로서 고부가가치 공동 제조 생태계를 빠르게 조성하는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면서 "원료 생산에서 소재 생산에 이르는 전주기에 걸쳐 품질 제고, 공정 효율화를 뒷받침할 인적, 물적 교류를 가속화하고, 상이한 제도의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양국 정부, 민간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가동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