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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亚洲之光"中国华语影展《不老奇事》展映及创作交流会在首尔举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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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7月8日电 由首尔中国文化中心、首尔城东文化财团与在韩影人协会共同主办,橙众娱乐承办的"亚洲之光"中国华语影展——《不老奇事》展映及创作交流会在首尔圣水艺术中心举行。

与会人员合影留念。【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中国驻韩国使馆公使衔参赞兼首尔中国文化中心主任王彦军、城东文化财团代表理事尹光植、在韩影人协会会长徐夜、前韩国EBS电视台纪录片出品人张道薰、韩国cjes中国事业部部长赵霞蓝等中韩嘉宾出席活动,200余位中韩观众现场观影。

王彦军参赞致辞。【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王彦军公参热烈祝贺"亚洲之光"中国优秀影片展映成功举办。他表示今年是中韩建交30周年和"中韩文化交流年",建交30年来,中韩关系经受了各种风云变幻考验,实现了全面快速发展。电影交流在增进两国人民友谊、促进民心相通方面发挥着重要作用。此次活动是首尔中国文化中心与城东文化财团签署交流合作备忘录以来,共同开展的首个文化交流活动。希望以此次活动为契机,进一步增加韩国观众对中国电影艺术和电影人的了解,促进两国电影业界交流与产业合作,为中韩两国影视文化合作注入新的生机与活力,推动中韩战略合作伙伴关系不断提升到更高水平。

城东文化财团代表理事尹光植致辞。【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城东文化财团代表理事尹光植表示,为迎接中韩建交30周年,城东文化财团与首尔中国文化中心于今年5月19日签署业务合作谅解备忘录,旨在促进中韩文化艺术交流和建设智能化文化城市。通过此次活动,城东文化财团将与发挥中韩文化桥梁作用的首尔中国文化中心建立合作体系,扩大两国文化领域发展机会。希望以本次展映会为开端,以电影为媒介,不仅使两国人民拥有相互沟通和理解的时间,今后更能作为亚洲的核心、全球电影产业界的中心,进一步提高中韩两国地位。

影片《不老奇事》由徐超执导,王朔编剧,讲述了一个知晓"长生不老"之术且拥有超能力的医学家和一个一生颠沛流离的电影女明星之间跨越60年的爱情故事。剧中诙谐幽默的表现形式使人忍俊不禁,"向死而生"的命运羁绊引发了观众们的深思。

中国青年导演徐超(左)以视频方式与观众交流。【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上映结束后,青年导演徐超通过在线的方式与中韩嘉宾及现场观众进行在线交流。他感谢主办方提供本次机会,将作品展示给更多韩国观众,并讲述了影片的制作历程和录制过程中克服的各种困难,鼓励青年电影人勇于追求梦想,拍出更多好的作品。他还表示,希望借此机会表达对韩国电影的尊重以及他个人对韩国电影的喜爱。他表示,韩国电影有许多值得学习的经验,希望通过这样的交流,加强两国电影业界的交流与合作。

交流会上,主办方之一、在韩影人协会会长徐夜向大家介绍了在韩影人协会的活动宗旨,并通过一众韩国人气明星的祝贺视频,展示了协会成立至今在促进中韩影视交流上做出的成绩。

韩国教育电视台EBS著名制片人张道薰也是韩国影视界的知名人士。他执导的大型纪录片《名医》和电视节目《这是尖端科学》在韩国家喻户晓。他对《不老奇事》进行了深入点评,并分享了他在策划和执导电视节目和拍摄纪录片时积累的种种经验,为青年导演们提供参考。

现场观众座无虚席。【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亚洲之光——中国优秀华语影片放映展"于2022年5月28日在韩国拉开帷幕,青年导演周文武贝导演执导的《独家头条:初露锋芒》作为首部展映影片精彩亮相韩国东国大学。7至11月,由徐超执导的《不老奇事》、邢健执导的《冬去冬又来》、韩天执导的《你的婚礼》、饶晓志执导的《无名之辈》、张艺谋执导的《一秒钟》等中国优秀影片将依次登陆城东文化财团素月艺术中心、圣水艺术中心举行首映式,邀韩国观众免费观影,并通过线上+线下的形式举办由影片主创团队、中韩影视界从业人员、两国媒体及现场观众等参与的现场交流互动。首映礼结束后,影片将会登陆韩国仁川"电影空间"及釜山"电影殿堂"等剧场的大银幕,与各地的韩国观众见面。很多韩国影迷表示,能在韩国看到多样化题材的华语电影实属难得,一定不会错过。

另外,本次影展获得CJES娱乐、辉煌发行公司、圣诞老人娱乐等多家中韩文化机构,人民网韩国、KBS world韩国广播公司、韩国纽斯频通讯社、韩国亚洲日报等两国主流媒体和中韩影视制作发行机构的大力支持。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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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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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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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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