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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사회적협동조합 속속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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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올해들어 소속 학교에서 학교사회적협동조합을 속속 설립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2월 세종예술고등학교가 '예다움학교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인가를 받은데 이어 올해들어 지난달에 해밀초등학교가 '해밀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인가를 받고 매점 사업을 준비 중이다.

예다움사회적협동조합 소속 학생이 촬영하는 모습.[사진=세종시교육청] goongeen@newspim.com

또 지난 10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학생 건강증진과 교육지원 등을 주사업으로 하는 '다붓학교사회적협동조합'의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모집도 진행 중이다.

학교협동조합은 학교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공동체로 조합원을 구성해 설립하고 목적을 달성하면서 얻은 잉여금을 배당하지 않고 조합 성장에 재투자하는 조직을 말한다.

시교육청은 학교협동조합을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사업 과정에서 상호협력 정신을 길러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한 교육 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학교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시교육청은 사회적경제 교육지원단을 구성하고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실 교안 개발 및 교육자료 보급, 중간 단계인 연구원 설립과정을 적극 지원한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학교협동조합 매점은 단순한 매점이 아니고 학생자치와 민주시민, 진로교육의 불씨이고 플랫폼"이라며 "서두르지 말고 한발 한발 내딛길 바란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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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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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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