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메타버스 전문 기업 '스코넥', 소니·메타 이어 국내 S사와도 협업 준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 기대...메타버스 플랫폼 개발도 착수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7일 오후 3시56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국내 메타버스 전문 기업 '스코넥'이 소니와 메타에 이어 국내 S사와도 협력을 강화한다. 스코넥은 올해 연말까지 신작 VR FPS 게임 '모탈블리츠' 2종을 이들 회사가 출시하는 차세대 HMD 기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7일 스코넥에 따르면 소니와 메타, S사는 연내 차세대 HMD(Head Mounted Display) 기기 'PSVR2'와 '퀘스트3', '뉴 오디세이 VR(가칭)'를 출시할 예정으로, 스코넥은 신작 게임 '모탈블리츠 : 콜로세움'과 '모탈블리츠 : 리벤지'를 전용 게임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스코넥은 S사가 내년에 출시할 차세대 HMD 기기에도 신작 모탈블리츠 공급을 위해 현재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스코넥 CI. [사진=스코넥]

스코넥 측은 "올해 VR 게임 사업은 시장 점유율이 가장 큰 메타에 가장 먼저 신작을 출시한 이후 소니와 S사로 공급을 확대하는 방향을 계획하고 있다"며 "S사와는 이미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빠르면 연내 (S사의 HMD 기기) 출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 뜨는 메타버스 게임 시장,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도 기대

스코넥은 2002년 설립한 게임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사다.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용 게임 개발과 확장현실(XR·eXtended Reality) 기반 산업용 콘텐츠 개발이 주된 사업으로, 올해 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스코넥은 2016년 S사, 오큘러스와 협력해 모바일 기반 HMD 기기인 '기어VR'에 세계 최초 VR 건슈팅 게임 '모탈블리츠 EP-1'을 선보이고, 이후 2017년 소니 VR 플랫폼 'PSVR1'에도 모탈블리츠를 출시한 바 있다.

스코넥은 올해 메타와 소니, S사에 신작 모탈블리츠 게임 2종을 출시하면서 연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업체들이 메타버스 시장에서 경쟁하면서 기반 기술인 VR·XR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료=스코넥]

 

스코넥은 지난해 실적으로 매출 61억1300만원, 영업손실 32억5364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29.73% 늘고, 영업손실은 23억6577만원이 줄어든 수치다.

스코넥 관계자는 "신작 VR 게임 출시 효과 등으로 올해 연간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며 "XR 교육훈련사업 부문에서도 작년보다 올해 수주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올해 스코넥의 연간 실적 컨센서스(평균치)로 매출 174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예상했다.

◆ VR·XR 기술 고도화 통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도 추진

스코넥은 최근 신규 사업으로 '메타버스 소셜플랫폼'과 오픈월드형 메타버스 VR FPS 게임 '모탈블리츠 : 컴뱃월드' 개발에도 착수했다. 특히 모탈블리츠 : 컴뱃월드는 블록체인 기반 P2E(Play to Earn) 게임으로, 대체불가토큰(NFT)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스코넥은 실시간 영상 및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가상 캐릭터 동기화, VR 콘텐츠 멀미 경감 등 다양한 VR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SK텔레콤과 협력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의 HMD용 앱과 VR 아바타의 캐릭터 의상을 개발하는 등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자료=스코넥]

나아가 스코넥은 메타버스 게임 외에도 XR 교육훈련 사업을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서비스 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XR 플랫폼이 온라인 원격 교육 부문에 사용할 수 있도록 XR 기술 기반의 실감 교육 시스템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은 앞으로 급격한 성장이 예상된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PwC는 글로벌 메타버스 관련 시장 규모가 지난해 1485억달러에서 오는 2030년 1조5429억달러(약 194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