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후반기 원 구성이 난항을 겪고 있어 입법부 장기 공백이 우려되는 가운데 8일 오전 국회 의안과에서 직원들이 집기류를 내놓고 청소를 하고 있다. 2022.06.08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6월08일 10:34
최종수정 : 2022년06월08일 10:35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후반기 원 구성이 난항을 겪고 있어 입법부 장기 공백이 우려되는 가운데 8일 오전 국회 의안과에서 직원들이 집기류를 내놓고 청소를 하고 있다. 2022.06.08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