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그는 "봉준호 감독님을 비롯한 많은 영화계 인사들이 축하해줬다"며 "영광된 순간을 천천히 야금야금 즐기고 싶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비롯한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이 참석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31일 21:11
최종수정 : 2022년05월31일 21:11
이날 그는 "봉준호 감독님을 비롯한 많은 영화계 인사들이 축하해줬다"며 "영광된 순간을 천천히 야금야금 즐기고 싶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비롯한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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