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총상금 8억원)' 개최를 앞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가 고객들에게 프로암 대회 참여 기회와 퀸즈크라운 갤러리 티켓을 증정하는 빅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초대 대회 우승자 전예성. [사진= KLPGA] |
오는 7월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펼쳐지게 될 'KLPGA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를 기념해 진행되는 빅 이벤트를 통해 골프를 사랑하는 뉴트리의 고객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그동안 에버콜라겐을 향한 성원에 보답한다는 방침이다.
6월10일까지 뉴트리 공식몰에서 '참여하라! 퀸즈크라운' 이벤트를 진행, 골프 프로모션 대상 제품인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블랙을 구매한 고객 중 구매 금액 상위 30명에게 프로암 대회 초청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7월12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CC에서 진행되는 프로암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6월19일까지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실시해 4주간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골프팬과 소통하기 위한 스크린 골프대회를 진행한다.
순수 아마추어 골퍼이자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대회는 KLPGA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에버콜라겐 관계자는 "그동안 에버콜라겐을 사랑해 주신 고객을 위해 대회 관람은 물론 직접 프로 선수와 함께 프로암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해당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프로암 대회에 참가하는 아마추어들은 주최사의 VIP로 구성되지만, 뉴트리는 기존 통념을 깨고 고객들을 초청해 직접 KLPGA 현역 선수들과 동반 라운딩을 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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