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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근 후보, 순천서 김영록 후보와 합동유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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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 "내년 정원박람회 예산폭탄 쏟겠다"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민주당 오하근 순천시장 후보는 20일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와 함께 순천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유세를 펼쳤다.

이날 순천 의료원로터리에서 치러진 합동유세에는 주최측 추산 지지자 2000여 명과 장날을 맞아 웃장을 찾은 시민들이 합세해 성황을 이뤘다.

민주당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와 오하근 순천시장 후보 합동유세 [사진=오하근 선거사무소] 2022.05.20 ojg2340@newspim.com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를 필두로 6·1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면서 시작된 합동유세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민주당과 지지 후보를 연호하며 맹위를 떨쳤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는 지지연설을 통해 "민주당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로 2023국제정원박람회에 예산폭탄을 쏟겠다"라고 박람회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그는 "오하근 순천시장 후보는 기업의 CEO로서 성공했고 도의원으로 도정발전과 순천시 예산확보에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뚝심있고 CEO 자질이 있는 오하근 후보가 경제시장으로서 순천시 시정을 맡아 저와 함께 단짝이 돼서 순천을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순천시와 협력을 강조했다.

김영록 후보는 "비록 대선에서는 졌지만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막고 견제와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민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순천시가 앞장서서 민주당 도지사, 민주당 순천시장, 민주당 시도의원의 승리에 앞장서 줄 것"을 간곡하게 호소했다.

오하근 순천시장 후보는 "2023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과거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넘어 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저를 순천발전의 도구로 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소병철 의원과 똘똘뭉쳐서 순천시에 많은 예산을 가져오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을 갈라치기 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후보로는 예산확보는 물론이고 순천의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오하근 순천시장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얼마전에 이번 선거는 정치꾼을 뽑는 것이 아니고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했다"며 "정치꾼이 아닌 일꾼인 저 오하근이 시민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김영록 후보의 2023국제정원박람회에 예산폭탄을 가져 올 유일한 후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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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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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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