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충북지사 표심은"...김영환·노영민 13일간 열전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 "깨끗한 선거로 승리" vs 노 "대통령처럼 도민 모실 터"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김영환·노영민 충북 여야 지사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을 만나며 표심을 공략했다.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는 오전 7시 30분부터 청주 공단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19일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청주 육거리시장 앞에서 열린 지방선거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영환 후보 캠프] 2022.05.19 baek3413@newspim.com

민주당 노영민 후보도 오전 4시 40분 청주시 환경관리원센터를 찾아 환경공무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나란히 도당에서 개최한 출정식에 참석해 필승을 다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육거리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상대방의 무분별한 흑색선전에 개의치 않고 깨끗한 선거, 공명선거로 도민들의 지지를 받겠다"고 했다.

이어 "청주를 떠나 낯선 도시에서 정치를 하는 수십년 동안 단 한 건의 전과도, 비리도, 부정도 없이 깨끗하고 반듯한 정치로 일관해 왔다"며 "나의 고향 충북도민들의 사랑으로 지금까지 지탱할 수 있었던 만큼 이제는 내가 받은 사랑, 그 이상으로 고향을 위해 일 할 각오가 돼 있다. 도민 여러분이 받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9일 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후보가 청주체육관 앞에서 열린 지방선거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노영민 후보 선거캠프] 2022.05.19 baek3413@newspim.com

노 후보는 오전 9시20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송재봉 청주시장을 비롯한 청주권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비례대표 후보, 충북선대위 구성원, 선거운동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그는 출정사에서 "청주의 밑바닥부터 민심이 변하고 있다라는 얘기를 듣고 있다"며 "청주는 항상 견제와 균형을 통해서 국정의 쏠림을 방지하는 그러한 민심을 보여준 곳"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청주 시민, 충북 도민을 믿는다"며 "대통령의 비서를 했던 제가 이제 충북 도민의 비서가 돼 충북 도민을 대통령처럼 모시겠다"고 약속했다.

이시종 충북지사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노 후보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시절 특별고문을 맡았던 김 후보 간 맞대결로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지역정가와 도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거대 야당의 거물급 정치인이 맞붙으면서 전국적인 관심 지역으로 떠올랐다.

선거 초반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노 후보의 추격전도 만만치 않아 판세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