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하면서 청와대를 대신할 새 집무실 이름 선정을 위한 국민 공모 광고가 1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 옥외광고판에 나오고 있다. 이번 국민 공모 절차를 통해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600만원, 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300만원, 장려상 3명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2022.05.13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하면서 청와대를 대신할 새 집무실 이름 선정을 위한 국민 공모 광고가 1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 옥외광고판에 나오고 있다. 이번 국민 공모 절차를 통해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600만원, 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300만원, 장려상 3명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2022.05.1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