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일본

속보

더보기

[尹정부 출범] 日언론 "尹, 얼어붙은 한일 관계 개선에 의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NHK, 尹 프로필부터 차기 주일대사 후보 인터뷰 보도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취임하면서 한국에 5년 만에 보수정권이 출범했다고 일본 공영 NHK방송이 심층보도했다. 

방송은 "윤 대통령은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기반으로 북한에 대한 억지력을 강화하겠다는 것 외에 얼어붙은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도 의욕을 나타내고 있다"면서도 "검찰 출신으로 정치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 리더십을 얼마나 발휘할 수 있을지 수완이 요구된다"고 내다봤다. 

NHK는 윤 대통령의 프로필을 소개했다. 10일 0시를 기점으로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 그는 서울 출신으로 올해 만 61세이며 "대학교수 부모 밑에서 자라 명문 서울대 출신이고 사법시험에 여러 차례 도전 끝에 합격해 검찰관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보수계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을 둘러싼 뇌물사건 등을 철저히 수사한 공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2019년에 검찰총장이 됐지만 이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의혹을 추궁한 결과는 문 정권과 갈등으로 이어져 지난해 3월 검찰총장직을 내려놨다고 방송은 부연했다. 

이후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무능한 정권을 정권교체로 심판한다'며 지난 3월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불과 0.73%포인트 차이로 승리했다고 전했다. 

방송은 차기 주일 대사 후보로 유력시되는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장과 인터뷰했다. 윤 전 원장은 일본에 대표단을 파견한 것에 대해 "한일 관계가 더 이상 방치되어서는 안 되며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윤 대통령의 강한 의사를 일본 측에 전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방송은 당시 대표단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이나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하진 않았지만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도 함께 협력하면서 해결방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해 양국의 외교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9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에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2022.05.09 photo@newspim.com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