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제주

속보

더보기

이석문 제주교육감 예비후보 "'미래형 고교 캠퍼스 시대' 열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6·1 지방선거에 나서는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에비후보가 미래교육 체제개편을 통해 미래형 고등학교 캠퍼스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석문 예비후보는 9일 제주시 선거사무실에서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일반계고·특성화고의 경계를 허물고 '미래형 고등학교 캠퍼스' 구축 등을 담은 미래체제 교육개편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지난 8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교육 체제개편'을 통해 교육을 바꾸며 미래로 함께 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제주시 선거사무실에서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2.05.09 mmspress@newspim.com

이어 "IB학교와 다혼디배움학교, 일반 학교가 어우러지며, 다양한 평가와 수업이 공존하는 학교 체제를 실현하고, 오는 2025년 시행하는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일반계고·특성화고의 경계를 걷어내 도내 모든 고등학교를 수평관계로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구체적 방안으로 "IB학교를 초등학교부터 대정 등 서부지역과 동지역으로 확대할 것"과 "그 과정의 하나로 2024년에 예정된 IBO가 주관하는 'IB 국제컨퍼런스'를 제주에 유치할 것"을 제시했다.

이어 그는 "고교학점제를 안정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일반계고와 특성화고를 구분하지 않고, 가까운 지역의 고등학교를 묶는 '미래형 고등학교 캠퍼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예시로 신제주 지역 제주제일고·제주고·남녕고를 묶어 캠퍼스로 만든 뒤, 각 학교를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는 대학 단과대처럼 운영해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전공이 있는 학교에 가서 수업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 공간도 미래형 공간으로 혁신하겠다"며 "노후한 학교들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요구를 수렴하면서 교육과정 개선과 교수학습 혁신을 위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조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제주여상과 한림여중, 위미중 리모델링에 이어 올해는 도순초 리모델링과 서귀포여고와 한림공고, 삼양초의 개축이 진행 중이다.

나아가 이 예비후보는 "지역 내 협력적 거버넌스를 확대 구축하고, 교사와 교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면서 '다혼디배움학교'와 '일반학교'를 내실화하고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다시는 경쟁과 서열의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배려와 협력, 행복이 있는 미래로 가야한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미래 교육 체제 개편'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재차 강조했다.

mmspre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