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프로필] 복지부 1차관에 조규홍, 2차관에 이기일 내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9일 신임 보건복지부 1차관에 조규홍 유럽부흥개발은행 이사, 2차관에 이기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각각 내정했다.

1967년생인 조규홍 1차관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미국 콜로라도대학 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보건복지부 1차관에 내정된 조규홍 유럽부흥개발은행 이사(왼쪽)과 2차관으로 내정된 이기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사진=윤석열 대통령당선인 대변인실] 2022.05.09 swimming@newspim.com

행정고시 32회 출신으로 2005년 기획예산처 법령분석과장 농림해양재정과장, 예산제도과장, 예산총괄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16년부터 2018년 기재부 재정관리관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 했다. 2018년 10월부터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기일 2차관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건국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후 인제대학교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3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2008년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과장, 인사과장, 나눔정책추진단장을 거쳐 2011년 12월엔 대통령실 실장 비서관을 지냈다. 이후 복지부 대변인, 보건의료정책관, 건강보험정책국장을 역임하고 2020년 9월부터 현재까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 조규홍 보건복지부 1차관 내정자 약력

-1998년 제32회 행정고시 합격
-2005년 기획예산처 법령분석과 과장
-2006년 1월 기획예산처 성장동력팀 팀장
-2007년 3월~2008년 3월 기획예산처 농림해양재정과 과장
-2008년 3월~2009년 2월 기획재정부 예산제도과 과장
-2009년 2월 기획재정부 예산총괄과 과장
-2011년 6월 기획재정부 장관정책보좌관
-2014년 9월~2016년 10월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2018년 10월~현재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이사

◆ 이기일 보건복지부 2차관 내정자 약력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 합격
-2008년 3월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과 과장
-2009년 1월 보건복지부 인사과 과장
-2010년 11월 보건복지부 나눔정책추진단 단장
-2011년 12월 대통령실 실장 비서관
-2014년 7월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관
-2016년 2월 보건복지부 대변인
-2017년 9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2019년 8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 국장
-2020년 9월~현재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실장

swimmi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