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회삿돈 614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우리은행 직원 A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2.04.30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30일 14:01
최종수정 : 2022년04월30일 14:02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회삿돈 614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우리은행 직원 A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2.04.3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