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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200, '국영수' 이렇게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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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별 학습법 익혀야"
"EBS 연계 학습 여전히 중요"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6월 수능 모의평가도 한 달 남은시점에서 수험생들은 과목별 학습 계획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입시전문가들과 함께 주요 과목별 학습법을 살펴봤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올해 첫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신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지를 전달하고 있다. 2022.03.24 photo@newspim.com

◆ 국어, '문학'은 EBS 연계 공부·'독서'는 평가원 사고체계 습득해야

국어 영역에서는 문학에서 단축한 시간을 비문학에서 활용하는 것이 주요 전략 중 하나다. EBS 연계율이 50%로 낮아졌지만 연계 작품 수도 3개로 줄었기 때문에 EBS 연계 학습의 중요도는 여전히 높다고 할 수 있다.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가장 필요한 능력은 '문해력'이다. 평소 기출문제를 볼 때 문장과 문장 사이 관계를 바탕으로 의미를 파악하고 지문과 문제의 연결고리를 통해 출제자가 어떻게 오답을 만들어 내는지를 분석해야 한다.

국어 선택과목인 '화법과 작문'에서 자주 나오는 패턴을 정리해두면  수능에 임박한 시점에서는 학습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김민정 이투스 국어강사는 "선택과목의 난도가 높아진 만큼 지문을 읽을 때 중심 문장과 핵심어를 체크하며 내용 전개 방식을 확인하고, 선택지를 볼 때도 끊어 읽으며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어와 매체'의 핵심은 개념이다. 개념 강의를 듣고 정리한 후 백지 복습을 해야 한다. 개념을 확실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문제풀이를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수학Ⅰ' 개념 숙지 및 기출문제 풀이·'수학Ⅱ' 단원간 연관성 파악

수학 영역에서 '수학Ⅰ'의 지수와 로그는 출제되는 문항이 정해져 있어 반드시 맞힐 수 있도록 연습을 해야 한다.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그래프, 방정식, 부등식 관계에 대한 개념을 숙지하고 거듭제곱근에 관한 개념도 함께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삼각함수에서는 상위권 학생을 변별하기 위한 고난도 문항이 자주 등장한다. 따라서 사인∙코사인법칙을 충분히 이해하고, 중학도형의 성질을 묻는 문항에 대비해야 한다. 수열은 귀납적 정의에서 고난도 문항이 자주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통한 연습이 필요하다.

'수학Ⅱ'는 1~3단원 내용이 모두 연관돼 있어 단원간 연관성을 염두에 두고 순차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상위권 변별 문항이 가장 많이 출제되는 만큼 함수 그래프의 특징에 대한 개념 및 유형을 숙지해야 한다.

수학 선택과목인 '확률과 통계'는 실수가 자주 나오는 문항들이 있기 때문에 계산 과정에서 중복이나 누락이 없었는지 점검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또 용어를 익혀야 문제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파악하기 쉽다.

'미적분'은 학습량이 많아 체계적인 계획이 필수적이다. 이하영 이투스 수학강사는 "수학Ⅱ를 활용하는 내용도 있어 수학Ⅱ의 개념 이해가 중요하다"며 "고난도 문항의 난도가 높은 만큼 미분과 적분의 관계를 명확히 이해하고 기출 분석에 돌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하'는 학습 내용과 기출문제의 양이 비교적 적지만 지난해 수능과 같이 어렵게 출제될 가능성이 있다. 도형의 성질을 활용한 문항 풀이를 연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올해 첫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신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2022.03.24 photo@newspim.com

◆ 영어, 빈출 어휘 암기·EBS 교재는 출제 의도와 방식 분석해야

영어 영역은 단어 암기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하다. 전홍철 이투스 영어강사는 "단어의 의미를 파악해 해석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예문이 있고 빈출 어휘로 구성된 단어집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는 단어가 많을수록 문제를 푸는 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에 매일 규칙적으로 정해진 양을 암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어는 기출문제 풀이가 중요하다. 문제를 풀 때 의도와 방향을 함께 분석해야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영어에서는 EBS 직접 연계가 사라지고 소재와 주제가 비슷한 지문이 출제되는 간접연계 방식으로 문제가 출제된다. 자칫 소홀할 수 있는 EBS 연계 교재를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있다. EBS 연계 교재에서 수능과 출제 방식이 유사한 지문을 많이 접할 수 있어 6월 모의평가 이후에 반드시 풀이가 필요하다.

sona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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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20억 달러에 팔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을 이끄는 조슈아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0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다. 스포츠 구단 거래로는 사상 최고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크 월터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다. 월터는 지난해 10월 버스 가문으로부터 100억 달러에 이 지분을 사들였다. 버스 가문은 1979년 제리 버스가 구단을 인수한 뒤 46년간 레이커스를 소유해 왔다. 딸 지니 버스가 아버지 사후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해 월터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이번 거래는 NBA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레이커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월터가 100억 달러에 사들인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20%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셈이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성명에서 "평생 NBA 팬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인 LA 레이커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제리와 지니 버스의 리더십과 비전에 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토대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이 특별한 팀과 팬들, 그리고 LA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월터는 "레이커스를 소유한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특별한 투자였지만 내가 간직할 것은 커뮤니티와 팬들,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대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것이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쿠슈너는 스라이브캐피털 창업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아이거는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지분을 넘기는 월터도 스포츠 업계에서 이름난 큰손이다. 복합지주회사 TWG글로벌을 이끄는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여자프로하키리그(PWHL)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 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8-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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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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