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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용기업체 연우, 한국콜마에 매각...시간외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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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화장품 용기업체 연우가 한국콜마에 매각됐다는 소식에 시간외 거래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콜마는 연우 지분 55%를 2864억원에 인수한다고 13일 장 마감후 공시했다. 양도자는 연우의 최대주주인 기중현 연우 대표와 배우자인 김여옥씨다. 1주당 양수가액은 4만2000원으로 이날 종가인 2만8300원보다 약 48.4% 높은 가격이다. 기 대표의 지분은 기존 59.28%에서 5.3%로 낮아진다. 김 씨의 지분은 1.02% 전량 처분된다. 계약이 완료되면 연우의 최대주주는 오는 6월30일 한국콜마로 변경된다.

오후 5시 20분 현재 연우는 정규장 대비 2800원 오른 3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간외거래 가격제한폭은 정규장 종가 대비 10%다.

한국콜마홀딩스도 시간외거래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한국콜마가 6%, 연우에 이어 화장품 용기 2위 업체인 펌텍코리아도 3%대 상승세다.

 

 

[로고=한국콜마]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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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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