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장경태 의원이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때 약속했던 '기초의원 2인선거구 폐지법'의 처리가 사실상 무산된 것에 대해 사과한 뒤 정개특위 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2.04.13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13일 12:18
최종수정 : 2022년04월13일 12:19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장경태 의원이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때 약속했던 '기초의원 2인선거구 폐지법'의 처리가 사실상 무산된 것에 대해 사과한 뒤 정개특위 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2.04.13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