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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개막전] 문도엽과 황중곤 등 우승 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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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문도엽과 군 복무를 마친 황중곤, 이상희 등이 한국프로골프투어(KPGA) 개막전에서 불꽃 대결을 예고했다.

KPGA 개막전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이 14일부터 나흘간 강원 춘천시 라비에벨CC 올드코스에서 열린다.

'디펜딩 챔피언' 문도엽. [사진= KPGA]

올 KPGA는 '춘추전국'을 예고하고 있다.
2021년 '제네시스 대상' 포함 4관왕에 올랐던 김주형(20·CJ대한통운)은 올해 국내 무대와 아시안투어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PGA투어와 DP월드투어의 몇 개 대회의 출전까지 확정 지었다. 이처럼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1인자였던 김주형의 빈자리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시즌 초반부터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디펜딩 챔피언' 문도엽(31·DB손해보험)은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에서 대회 사상 최초로 2회 우승과 2연패를 노린다.

문도엽은 "올 시즌 목표도 당연히 개막전 우승이다. 대회에 맞춰 경기 감각과 컨디션 모두 잘 끌어 올렸다. 갤러리 입장도 허용된 만큼 재밌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문도엽 외 역대 우승자인 강경남(39·유영제약), 이동민(37·포카리스웨트), 허인회(35·금강주택), 최진호(38·코웰), 이태훈(32·DB손해보험), 이기상(36·동남E&C) 등도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대회 두 번째 우승을 위해 정진한다.

돌아온 예비역 선수 황중곤. [사진= KPGA]

군 복무를 마치고 투어로 돌아온 예비역 선수들과 신인 선수들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도 개막전 관전 포인트다. 통산 6승(국내 2승, 일본투어 4승)의 황중곤(30·우리금융그룹), KPGA 코리안투어 4승의 이상희(30·무궁화신탁), 박준섭(30·무궁화신탁), 김태우(29), 장태형(24)까지 총 5명의 선수가 투어에 복귀했다.

이 중 황중곤, 박준섭, 김태우, 장태형은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 출전한다. 이상희는 일본투어 '간사이오픈 골프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가장 최근 군 전역 후 복귀전에서 바로 우승을 거머쥔 선수는 2017년 '제13회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우승한 맹동섭(35·BRIC)이다.

올해 투어에 데뷔하는 신인 선수들이 개막전 무대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도 주목이 간다. 대표적 신인 선수로는 배용준(22·CJ온스타일)과 정찬민(23·CJ온스타일)이 있다.

배용준은 지난해 시드가 없었으나 추천 선수, 스릭슨투어 포인트 상위자 등 여러 자격으로 KPGA 코리안투어 7개 대회에 나서 톱10 3회 진입 포함 매 대회 컷통과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2022년 KPGA 코리안투어 시드를 자력으로 확보했고 올해 정식으로 투어에 데뷔한다. 배용준에 이어 2021 시즌 스릭슨투어 포인트 및 상금순위 1위에 오른 '장타자' 정찬민도 데뷔전을 갖는다. 가장 최근 개막전에서 우승한 선수는 2007년 개막전 '토마토저축은행오픈'에서 우승한 김경태(36·신한금융그룹)다.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는 배용준, 정찬민 등 총 15명의 신인 선수가 출전한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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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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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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