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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가지수 선물 보합...트위터·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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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보합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4일 오전 7시 15분 기준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S&P500 선물(이하 E-mini)은 직전 종가보다 0.12% 오른 4544.75포인트에 호가됐다. 나스닥100 선물은 0.32% 오르며 강보합에 거래되는 가운데, 다우지수 선물은 0.01%(3포인트) 밀리며 약보합에 머물고 있다.

트위터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앞서 1일 미국의 2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10년물 국채 금리를 추월하며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자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2년물과 10년물 금리가 역전된 건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5년물 국채 금리 역시 30년물 금리를 웃돌며 금리 역전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TD 증권은 "현재 국채시장의 장단기 금리 차이 축소(일드 커브 플래트닝) 현상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 인상에 한발 늦었으며, 이로 인해 중립금리(2.4%) 이상으로 기준 금리를 올리게 되고 경제 성장세는 둔화될 것이란 우려를 반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단기 금리 축소차에 경기 침체 우려가 고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주간으로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UBS는 고객들에게 보낸 투자노트에서 "미 주식과 채권시장이 경기 전망에 대해 엇갈린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서 "어느 신호든 과도하게 해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야 한다"며 과거에도 수익률 역전이 발생했지만 (역전 시점과 침체 사이) 상당한 시간 차가 있었으며 러시아와 우크라의 휴전 기대감도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군이 탈환한 부차 등 수도 키이우(키예프) 인근 도시에서 민간인 희생자 집단매장지가 확인되며 러시아군의 집단학살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수일 내에 서방세계가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3월 비농업 고용이 월가 전문가 예상을 소폭 밑돌았음에도 투자자들은 미국 고용시장이 견조한 회복세를 이어갔다는 데 주목했다. 

커먼웰스 파이낸셜네트워크의 피터 에셀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헤드는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긴축 우려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고용 보고서는 투심에 긍정적"이었다면서 "미 경제가 강력한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유일한 우려는 이를 뒷받침할 만한 노동시장의 공급이 충분한지 여부다"고 덧붙였다.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트위터(종목명:TWTR)의 주가는 25% 급등 중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의 지분 9.2%를 보유하고 있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스케쥴 13G (Schedule 13G)' 공시가 나온 영향이다. 

미국 CNBC는 머스크 CEO가 패시브 투자자(경영권 영향 목적 없는 20% 미만 보유자)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머스크의 지분이) 뭔가 다른 것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에 트위터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 여파에 개장전 트위터의 주가도 폭등하고 있다.

테슬라(TSLA)의 주가는 0.7% 상승 중이다. 앞서 2일 회사는 올해 1분기 전기차 31만48대를 인도하고, 30만5407대를 생산했다고 밝혔다. 1분기 인도량은 전년동기에 비해  67.8% 증가한 것으로 1분기 인도량으로는 사상 최고 기록이다.

국제 유가도 상승 중이다. 현재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가격은 배럴당 0.45% 오른 99.72달러,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0.25% 오른 104.65달러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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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올해 추석 연휴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에서는 같은 기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의왕톨게이트 전경 [사진=경기도 북부청] 22일 국토교통부는 제41회 국무회의에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통행료 면제는 재정 고속도로뿐 아니라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한 전국 고속도로에 적용된다. 24일 0시부터 27일 24시 사이 고속도로를 잠시라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 대상이다. 23일 고속도로에 진입해 24일 빠져나오는 차량도 통행료를 내지 않는다. 27일 진입한 뒤 28일 고속도로를 벗어나는 경우에도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평소와 같다. 하이패스 이용자는 단말기 전원을 켠 상태로 요금소를 통과하면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되었습니다'라는 안내가 나온다. 일반차로에서는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받은 뒤 진출 요금소에 제출하면 면제된다. 정부는 2017년부터 설·추석 명절 연휴 동안 총 14차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했다. 그동안 면제된 통행료는 총 1조450억원으로 차량은 4억318만대에 달한다. 같은 기간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는 유류가격도 리터(ℓ)당 100원 내려간다. 민자고속도로 내 주유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격은 지난 17일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각각 100원씩 낮춘다. 17일 평균 판매가격은 휘발유가 리터당 1844원, 경유가 1834원이었다. 이에 따라 추석 기간 평균 판매가격은 휘발유 1744원, 경유 1734원 수준이 된다. 도로공사는 자체 수익금을 활용해 유류가격을 낮춘다. 중동발 고유가에 따른 이용객 부담을 공공이 일부 분담하고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 요구에도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휴게소와 주유소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관리도 강화한다. 주요 휴게소와 주유소에는 안전 유도원과 교통 관리원 등 현장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 진입로에는 혼잡 정보를 제공하는 입간판을 설치하고 휴게소와 주유소 이용동선을 분리해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휴게소·주유소 혼잡 상황은 도로전광표지(VM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 통행료 면제와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가격 인하가 국민들의 귀성길 부담을 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IC 인근 등 이용자 수요 증가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교통관리와 유류수급 등을 면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면제되나요? A. 오는 24일 0시부터 27일 24시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재정 고속도로뿐 아니라 민자고속도로도 모두 포함됩니다. Q. 23일 고속도로에 진입해 24일에 빠져나와도 통행료가 면제되나요? A. 네. 24일 0시부터 27일 24시 사이 고속도로를 잠시라도 이용하면 면제 대상입니다. 23일 진입해 24일 빠져나오거나, 27일 진입해 28일 빠져나오는 차량도 통행료를 내지 않습니다. Q. 하이패스나 일반차로 이용 방법은 평소와 다른가요? A. 아닙니다. 하이패스 이용자는 단말기 전원을 켜고 평소처럼 통과하면 되고, 일반차로 이용자는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받은 뒤 진출 요금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Q. 추석 기간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가격은 얼마나 내려가나요? A.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각각 리터당 100원 인하합니다. 이에 따라 평균 판매가격은 휘발유 1744원, 경유 1734원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Q. 모든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유류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유류가격 인하는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만 적용됩니다. 민자고속도로 내 주유소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9-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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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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