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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대혼란] 코로나19 신규확진 12만7190명…위중증 1108명·사망 218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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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대비 10만7111명↓…전주대비 6만23명↓
누적 사망자 1만7453명, 치명률 0.12%
재택치료 152만명…중증병상 67.3% 가동
오늘부터 모임 10명·영업 밤 12시 연장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만7190명 발생했다. 전일(23만4301명)보다 10만7111명 감소했고 지난주 월요일(18만7213명) 대비로는 6만23명 줄어든 수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12만719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하향된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2만717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명이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에서 2만894명이고 경기 3만6937명, 인천 5545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3452명, 부산 4080명, 경남 7385명 등 증가세를 보였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으로 검역단계에서 6명, 지역사회에서 9명이 확인됐다.

이로써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00만1406명으로 1400만명대를 넘어섰으며 해외유입은 3만1214명이다.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108명이 발생했다. 지난 22일부터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를 보면 1104명→1084명→1081명→1085명→1164명→1216명→1273명→1215명→1301명→1315명→1299명→1165명→1128명→1108명이다.

사망자도 218명이 발생해 누적 1만7453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12%다. 최근 2주간 사망 추이는 384명→291명→469명→393명→323명→282명→287명→237명→432명→375명→360명→339명→306명→218명순을 나타냈다.

이날 기준 재택치료자는 전국에서 152만7000명에 달했다. 이 중 집중관리군만 14만4454명이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7.3%를 나타냈다. 이어 준·중증병상 67.6%, 중등증병상 41.5%다.

이날부터 '사적모임 10명·영업시간 밤 12시'를 골자로 한 새 거리두기 조치가 2주간 시행된다. 앞서 정부가 지난 1일 "실내 마스크 착용 등 핵심 수칙을 제외한 모든 조치 해제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사실상 마지막 거리두기가 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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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긴급구호대 네팔로...실종자 수색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네팔 홍수 현장에서 피해자 수색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네팔로 출발했다. 외교부는 KDRT 대원들과 구조 장비 등을 실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이날 자정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이륙해 네팔 카트만두로 향했다고 밝혔다. 네팔 홍수 피해자 수색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02 KDRT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7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공군 수송기에는 고해상도 드론과 매몰자 음향·영상 탐지기, 열화상 탐지기, 수중펌프, 급류 구조 및 수목·토석 제거 장비 등과 함께 구조견 5마리도 실렸다. 이번 KDRT 파견은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약 10일간 피해 지역에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한다. KDRT는 이날 오전 카트만두에 도착해 네팔 정부 관계자 및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수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서울공항에서 출발하는 KDRT 대원들을 격려하고, 수색·구조 임무 수행 과정에서 대원 개개인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와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구호대다. KDRT는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1번 해외에 파견됐으며 이번이 12번째다. 한편,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신속대응팀은 전날 네팔 육군과 사고 지역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실시했으나 이들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opento@newspim.com 2026-09-0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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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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