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와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2 개막식에서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인터배터리는 국내 유일의 배터리 전문 전시회다.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글로벌 빅3 배터리 제조사를 비롯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250여 국내외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2022.03.17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