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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실적 모멘텀 강력...목표가↑" -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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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전년 대비 성장한 2022년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한 가운데 한화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리오프닝 기대감에 밀솔루션 확대 등 실적 개선 근거가 다양하다는 판단에서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CJ프레시웨이가 제시한 2022년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 약 2.5조원, 영업이익 95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9.4%, 70.6% 성장을 예상한 수치"라며 "상당히 자신감 있는 수치로 일정 부문 합리적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 근거로는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기저 효과 △디마케팅 및 비수익사업부 철수의 일정부문 마무리 △키즈 및 병원경로 등 고마진 채널에 대한 공격적 수주 △밀솔루션 환대를 통한 수주 경쟁력 확대 및 효율적인 사업구조 구축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이미지=CJ프레시웨이

중장기적으로 주목할 점은 밀솔루션 사업부와 단체급식 건식주방 확장을 꼽았다. 남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는 이를 위해 식품제조 및 상품군에 대한 역량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해당 사업부문이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전방산업에 대한 솔루션 제공을 통해 경쟁사와는 차별적인 수주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고 구조적으로 마진율 개선이 가능하며, 상품공급 및 내부 효율화를 동시에 개선시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J프레시웨이는 송림푸드 및 제이팜스를 통해 전처리쪽 역량을 강화시킨 상황이다. 남 연구원은 "이에 추가적인 라인업을 강화시켜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전방산업 변화에 긴밀하게 대응하는 전략으로 해석되며, 현 시점에서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업체는 제한적이라 동사의 점유율 확대는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고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익 레벨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며 "이익 실적이 가시화되는 시점에는 프리미엄 부여도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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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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