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평화유지군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진입할 것을 명령했다는 소식에 방산 관련주인 빅텍이 장 초반부터 강세다.
22일 오전 9시 5분 현재 빅텍은 전일대비 6% 오른 6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7% 상승세로 출발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에 러시아 평화유지군 진입을 명령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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