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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쇼트트랙 銀 3000m계주팀에 "최고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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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4명 출전 선수 각각 축전
"여자 계주 3연속 메달 쾌거"

[서울=뉴스핌] 차상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따낸 여자 대표팀 선수들에게 "최고의 경기였다. 기량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큰 기쁨을 선물해준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축전에서 "소치와 평창에 이은 대한민국 여자 계주 3연속 메달의 쾌거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김아랑 선수에게 "대표팀 맏언니이자 미소 천사로 선수들을 이끌어주었다. 긍정 에너지와 최정상의 기량이 마냥 든든하다"며 "오늘 경기 후에도 경기에 참가하지 못한 박지윤 선수까지 다독이는 모습에 모두 박수를 보냈다"고 칭찬했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배정원 기자 =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13일(한국시간)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000m 계주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대표팀은 4분03초63의 기록으로 2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아랑(27·고양시청), 최민정(24·성남시청), 이유빈(20·연세대), 서휘민(20·고려대)으로 이루어진 한국 대표팀은 캐나다·네덜란드·중국과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2022. 02. 13. jeongwon1026@newspim.com

문 대통령은 최민정 선수에게 "대단한 역주였다. 최민정 선수가 왜 세계 최정상의 스케이터인지 보여줬다"며 "준결승과 결승의 추월 장면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 천부적인 재능만이 아니라, 땀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열정이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유빈 선수에게 "좋아하는 놀이를 메달의 꿈으로 이뤄낸 평창의 막내가 베이징의 에이스로 우뚝 섰다"며 "강인한 정신력과 실력으로 큰일을 해냈다. 육상선수였던 부모님께서 누구보다 기뻐하실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서휘민 선수에게 "스케이트를 처음 신었을 때 품었던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뤘고, 첫 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뤘다. 언니들과 함께 보여준 팀워크가 정말 멋졌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03초627를 기록, 4분03초409를 기록한 네덜란드에 이어 은메달을 땄다. 쇼트트랙 세 번째 메달이다.

skc84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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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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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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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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