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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8' 이재명號 합류한 이낙연…李 "참으로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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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8일 총괄선대위원장으로 깜짝 합류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 수락해주셔서 감사"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선거를 불과 28일 앞두고 이재명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했다. 이 후보는 9일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 이 전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9시30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를 주재했다.

이 후보도 회의에 참석해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 해서 참으로 든든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이 전 대표를 향해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 후보는 직접 이 전 대표의 선대위 합류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부=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5일 경기도 의정부시 행복로 시민광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의정부, 민심 속으로!'에서 맞잡은 두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2.01.25 photo@newspim.com

이 후보는 "대한민국이 코로나19 위기뿐 아니라 경제·사회적, 국제적으로도 매우 심각한 위기 국면에 들어있다는 것이 분명하다"며 "한편으로 위기국면은 기회일 수 있기 때문에 리더의 역량 또는 집권세력의 역량에 따라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도 분명하다. 유능한 정부로, 유능한 정치세력으로, 유능한 리더로 이 위기국면을 기회로 만드는 게 우리의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그 길에 우리 선대위가 함께해주실 것이라 믿고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해 한발 앞으로 전진하는, 국민의 기대를 받는 집권 민주 4기 정부를 꼭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전 대표는 "오랜만에 회의를 하다보니 여기서 해야 할 모두발언을 비공개 회의에서 해버렸다"는 농담으로 첫마디를 떼 회의 분위기를 띄웠다.

이 전 대표의 첫 메시지는 '사죄'였다.

그는 "민주당이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도 많고 국민여러분께 걱정을 드린 일도 적지 않다"며 "억지스럽게 변명하지 않겠다. 진솔하게 인정하고, 겸허하게 사죄드리겠다"고 했다.

아울러 "국민께 걱정을 드린 잘못들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경계하고 꼼꼼하게 준비하겠다. 그 잘못들이 오히려 약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이 전 대표는 "선대위를 총괄해달라는 당과 후보의 요청을 받고 많이 고민했다. 고민 끝에 그 요청을 받아들인 것을 무엇보다도 민주당이 국정을 더 맡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좋겠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한 배경도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역대 정부의 공과와 세계의 흐름을 통해 저희는 더 배웠고 더 성숙했다. 그렇게 얻은 경험과 역량으로 국민의 삶을 지키고 국가의 미래를 다지는 책임 있는 정책을 끊임없이 내놓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선거는 국민의 신임을 얻기 위한 예민한 경쟁"이라며 "민주당의 모든 구성원은 국민의 신임을 얻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국민의 신임을 얻지 못할 언동이 나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민주당을 향해서도 당부했다.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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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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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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