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카월드 307개점서 차보험 가입 고객 대상 제공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DB손해보험은 오는 28일까지 설 명절 대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프로미카월드 307개점에서 DB손보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미카월드 위치는 DB손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DB손해보험] 2022.01.26 204mkh@newspim.com |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고객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오일, 배터리 등 25가지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토케어 서비스 미가입 고객은 12가지 점검과 살균탈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간 교통량 증가에 따른 사고예방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안전한 설 명절 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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