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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정상 "北 미사일 규탄..중국 문제 등 긴밀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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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상 정상회담.."미일 동맹 한층 강화"
남중국해·대만·홍콩·신장 문제 등 공동 대응키로
외교·경제 '2+2' 회의체 신설
日, 올 상반기 쿼드 정상회의 개최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과 일본 정상은 최근의 잇단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시험을 규탄하는 한편 중국과 러시아 문제 등에 대해서도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1일(현지시간) 화상을 통해 첫번째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백악관 등이 전했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두 정상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다"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해 한국과 보조를 맞춰 긴밀한 조율을 유지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성명은 바이든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의 방위비 증액 결정을 환영했다고 덧붙였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을 진행하면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기시다 총리도 정상회담을 마친 뒤 자신과 바이든 대통령은 인도 태평양 지역의 자유와 개방을 실현하기 위해 협조하는 한편 중국과 북한 미사일 문제는 물론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서도 긴밀히 협력해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국 외교·경제 각료가 참여하는 '2+2' 회의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양국 정상은 특히 동중국해와 남중국 지역에서 현상을 변경하려는 중국의 시도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대만 해협의 안정과 양안 문제의 평화적 해결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중국 정부의 홍콩과 신장 지역에서의 인권 침해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백악관은 이밖에 일본이 미국과 인도, 호주가 참여하는 대중국 협의체 쿼드(Quad) 정상회의를 올해 상반기에 개최하기로 했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의 초청을 환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정상회담후 트위터를 통해 "기시다 총리를 만나 영광이었다"면서 이번 회담은 미일 동맹을 더욱 강화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또 "미일 동맹은 인도태평양과 전 세계에 걸쳐 평화와 안보의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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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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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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