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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기사입력 : 2022년01월13일 15:33

최종수정 : 2022년01월13일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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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경 전보

▲경찰청 감찰담당관 박창지 ▲경찰청 인권보호담당관 류창선 ▲경찰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 유승렬 ▲경찰청 재정담당관 임현규 ▲경찰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대식 ▲경찰청 자치경찰담당관 우지완 ▲경찰청 (자치경찰지원담당관) 여개명 ▲경찰청 (경찰개혁팀장) 강상길 ▲경찰청 경무담당관 양영우 ▲경찰청 교육정책담당관 이화섭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 송유철 ▲경찰청 범죄예방정책과장 주진우 ▲경찰청 아동청소년과장 이영우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양우철 ▲경찰청 교통안전과장 이서영 ▲경찰청 경비과장 심한철 ▲경찰청 위기관리센터장 박현수 ▲경찰청 항공과장 신종묵 ▲경찰청 경찰청정보분석과장 박경정 ▲경찰청 정보협력과장 정문석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장 강기택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 백혜경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 백두용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 허성희 ▲경찰청 국제협력과장 황영선 ▲경찰청 수사인권담당관 장영철 ▲경찰청 수사운영지원담당관 임경우 ▲경찰청 (수사구조개혁팀장) 이은애 ▲경찰청 범죄분석담당관 이상국 ▲경찰청 경제범죄수사과장 김종민 ▲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송영호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 이정철 ▲경찰청 범죄정보과장 박찬우 ▲경찰청 (형사절차 완전전자화 추진팀장) 장성원 ▲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방유진 ▲경찰청 사이버수사기획과장 오창배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장 이병귀 ▲경찰청 안보수사지휘과장 이원준 ▲경찰대학 운영지원과장 이상근 ▲경찰대학 교무과장 오성훈 ▲경찰대학 (기획협력과장) 김재미 ▲경찰대학 경찰학과장 이동환 ▲경찰대학 학생과장 박정훈 ▲경찰인재개발원 운영지원과장 염진환 ▲경찰인재개발원 교무과장 서동현 ▲경찰인재개발원 학생과장 박희동 ▲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 유미숙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 이지은 ▲중앙경찰학교 학생과장 김상율 ▲경찰수사연수원 교무과장 정방원

▲서울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모상묘 ▲서울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박규석 ▲서울 인사교육과장 류미진 ▲서울 정보화장비과장 연명흠 ▲서울 경무기획과(국무총리비서실) 우상진 ▲서울 경무기획과(자치분권위원회) 박민준 ▲서울 경비과장 정광복 ▲서울 테러대응과장 박준성 ▲서울 정보분석과장 양승호 ▲서울 정보상황과장 오동근 ▲서울 외사과장 임만석 ▲서울 수사심사담당관 김상문 ▲서울 사이버수사과장 정환수 ▲서울 과학수사과장 이연재 ▲서울 금융범죄수사대장 조창배 ▲서울 강력범죄수사대장 최진태 ▲서울 마약범죄수사대장 황정인 ▲서울 수사과(FIU) 조미연 ▲서울 안보수사지원과장 김형률 ▲서울 생활안전과장 이을신 ▲서울 생활질서과장 이양호 ▲서울 여성청소년과장 박영대 ▲서울 지하철경찰대장 정재일 ▲서울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최은정 ▲서울 교통관리과장 이규환 ▲서울 제1기동대장 백남익 ▲서울 제2기동대장 강일원 ▲서울 제4기동대장 임동균 ▲서울 제5기동대장 강찬구 ▲서울 제6기동대장 오지형 ▲서울 국회경비대장 김상형 ▲서울 22경찰경호대장 박주현 ▲서울 202경비대장 호욱진 ▲서울 경찰특공대장 박종섭 ▲서울 중부서장 강순보 ▲서울 종로서장 조정래 ▲서울 남대문서장 김종관 ▲서울 서대문서장 이선래 ▲서울 혜화서장 이관형 ▲서울 용산서장 이임재 ▲서울 동대문서장 나영민 ▲서울 마포서장 배용석 ▲서울 영등포서장 정성일 ▲서울 광진서장 최준영 ▲서울 서부서장 김선권 ▲서울 중랑서장 박정원 ▲서울 강남서장 이원일 ▲서울 강동서장 허명구 ▲서울 종암서장 김문영 ▲서울 구로서장 이영철 ▲서울 서초서장 신성철 ▲서울 양천서장 어윤빈 ▲서울 노원서장 김동욱 ▲서울 방배서장 함영욱 ▲서울 은평서장 이임걸 ▲서울 도봉서장 김영호 ▲서울 수서서장 박재현

▲부산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도원칠 ▲부산 경무기획과장 김만수 ▲부산 정보화장비과장 박중희 ▲부산 수사심사담당관 강태영 ▲부산 수사과장 정성학 ▲부산 형사과장 석봉구 ▲부산 사이버수사과장 임영섭 ▲부산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박용문 ▲부산 강력범죄수사대장 방원범 ▲부산 안보수사과장 진상도 ▲부산 생활안전과장 박성호 ▲부산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박광주 ▲부산 부산진서장 서호갑 ▲부산 서부서장 김현진 ▲부산 남부서장 문봉균 ▲부산 사상서장 남기병 ▲부산 금정서장 조중혁 ▲부산 강서서장 김성철 ▲부산 북부서장 박준경 ▲부산 기장서장 황철환

▲대구 홍보담당관 김봉식 ▲대구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박찬영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재욱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양시창 ▲대구 경비과장 김충우 ▲대구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이정열 ▲대구 수사심사담당관 오훈 ▲대구 수사과장 이순명 ▲대구 형사과장 이근우 ▲대구 사이버수사과장 장요한 ▲대구 과학수사과장 김한섭 ▲대구 광역수사대장 최문태 ▲대구 안보수사과장 안정민 ▲대구 생활안전과장 김대현 ▲대구 교통과장 김영수 ▲대구 서부서장 김영환 ▲대구 북부서장 김상렬 ▲대구 수성서장 오완석 ▲대구 달서서장 박만우

▲인천 홍보담당관 이미경 ▲인천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동원 ▲인천 경무기획과장 김경환 ▲인천 경비과장 윤주철 ▲인천 수사심사담당관 임병숙 ▲인천 수사과장 이재홍 ▲인천 형사과장 권용석 ▲인천 사이버수사과장 강헌수 ▲인천 과학수사과장 이두호 ▲인천 안보수사과장 유윤상 ▲인천 생활안전과장 이대형 ▲인천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김봉운 ▲인천 미추홀서장 이종무 ▲인천 부평서장 강석현 ▲인천 삼산서장 김민호

▲광주 홍보담당관 박우현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남희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임상준 ▲광주 경비과장 조남형 ▲광주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문병훈 ▲광주 수사과장 윤주현 ▲광주 안보수사과장 김홍균 ▲광주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박웅 ▲광주 동부서장 김범상 ▲광주 서부서장 백형석 ▲광주 남부서장 양우천

▲대전 홍보담당관 강명원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육종명 ▲대전 경비과장 김진성 ▲대전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보상 ▲대전 수사과장 안찬수 ▲대전 형사과장 백기동 ▲대전 사이버수사과장 곽병일 ▲대전 안보수사과장 송인성 ▲대전 여성청소년과장 유동하 ▲대전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김종범 ▲대전 서부서장 문흥식 ▲대전 대덕서장 이정수 ▲대전 유성서장 김근만

▲울산 홍보담당관 장현덕 ▲울산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송진섭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원용덕 ▲울산 경비과장 이철수 ▲울산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정규 ▲울산 수사과장 안영봉 ▲울산 안보수사과장 김동욱 ▲울산 생활안전과장 임영인 ▲울산 교통과장 박상욱 ▲울산 (울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안현동 ▲울산 중부서장 류삼영 ▲울산 남부서장 전오성 ▲울산 북부서장 양영석

▲경기남부 홍보담당관 송병선 ▲경기남부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용석 ▲경기남부 경무기획과장 김병찬 ▲경기남부 정보화장비과장 이지춘 ▲경기남부 공공안녕정보과장 최복락 ▲경기남부 외사과장 최병부 ▲경기남부 수사심사담당관 이민수 ▲경기남부 사이버수사과장 김병록 ▲경기남부 과학수사과장 남우철 ▲경기남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정명진 ▲경기남부 안보수사과장 이상현 ▲경기남부 생활안전과장 김원범 ▲경기남부 교통과장 홍명곤 ▲경기남부 (경기도남부 자치경찰위원회) 김경진 ▲경기남부 기동대장 이종길 ▲경기남부 수원서부서장 고석길 ▲경기남부 안양동안서장 이충섭 ▲경기남부 성남수정서장 강도희 ▲경기남부 부천소사서장 고성한 ▲경기남부 부천오정서장 강상문 ▲경기남부 광명서장 김형섭 ▲경기남부 안산단원서장 강은석 ▲경기남부 안산상록서장 반진석 ▲경기남부 평택서장 박정웅 ▲경기남부 오산서장 이창영 ▲경기남부 화성서부서장 구재성 ▲경기남부 화성동탄서장 박진성 ▲경기남부 용인동부서장 유제열 ▲경기남부 용인서부서장 조은순 ▲경기남부 과천서장 이종서 ▲경기남부 하남서장 백현석 ▲경기남부 양평서장 백승언

▲경기북부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최숙희 ▲경기북부 수사심사담당관 유철 ▲경기북부 수사과장 김진환 ▲경기북부 안보수사과장 서정순 ▲경기북부 생활안전과장 목현태 ▲경기북부 교통과장 송호송 ▲경기북부 (경기도북부 자치경찰위원회) 이재성 ▲경기북부 고양서장 김형기 ▲경기북부 남양주북부서장 유재용 ▲경기북부 파주서장 김용웅 ▲경기북부 양주서장 신동곤 ▲경기북부 동두천서장 민경훈 ▲경기북부 구리서장 정한규 ▲경기북부 가평서장 류경숙

▲강원 홍보담당관 박상경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최규일 ▲강원 경비과장 박광일 ▲강원 수사과장 양승현 ▲강원 형사과장 오세찬 ▲강원 안보수사과장 이은실 ▲강원 교통과장 박범정 ▲강원 (강원도 자치경찰위원회) 정대이 ▲강원 춘천서장 윤태영 ▲강원 동해서장 정석화 ▲강원 삼척서장 이길우 ▲강원 영월서장 홍원표 ▲강원 정선서장 박재삼 ▲강원 홍천서장 임홍기 ▲강원 고성서장 이윤 ▲강원 인제서장 김평일 ▲강원 화천서장 안용식 ▲강원 양구서장 이용욱

▲충북 홍보담당관 목성수 ▲충북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우범 ▲충북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박경렬 ▲충북 경비과장 전용찬 ▲충북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백석현 ▲충북 수사과장 신효섭 ▲충북 형사과장 변재철 ▲충북 안보수사과장 박봉규 ▲충북 생활안전과장 최성영 ▲충북 (충청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송해영 ▲충북 청주상당서장 정경호 ▲충북 청주청원서장 김기영 ▲충북 충주서장 김철문 ▲충북 영동서장 최영기 ▲충북 괴산서장 김동수 ▲충북 보은서장 안효풍 ▲충북 음성서장 이규하 ▲충북 진천서장 김성식

▲충남 홍보담당관 김영대 ▲충남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신광수 ▲충남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임상현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종민 ▲충남 수사심사담당관 김경호 ▲충남 사이버수사과장 한상오 ▲충남 과학수사과장 오창한 ▲충남 생활안전과장 구자면 ▲충남 여성청소년과장 권현정 ▲충남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정혜심 ▲충남 천안동남서장 조재광 ▲충남 서산서장 김영일 ▲충남 예산서장 김동락 ▲충남 부여서장 심헌규 ▲충남 서천서장 최철균 ▲충남 청양서장 박훈기

▲전북 홍보담당관 권미자 ▲전북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인영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송승현 ▲전북 경비과장 박삼서 ▲전북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종신 ▲전북 수사과장 권현주 ▲전북 형사과장 김현익 ▲전북 사이버수사과장 이후신 ▲전북 생활안전과장 김철수 ▲전북 여성청소년과장 이기범 ▲전북 교통과장 정덕교 ▲전북 익산서장 최규운 ▲전북 김제서장 양회선 ▲전북 완주서장 박종삼 ▲전북 고창서장 고영완 ▲전북 임실서장 김효진 ▲전북 순창서장 김난영 ▲전북 장수서장 양동혁

▲전남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정재봉 ▲전남 경비과장 김인병 ▲전남 수사심사담당관 김규행 ▲전남 수사과장 주현식 ▲전남 과학수사과장 장익기 ▲전남 안보수사과장 임태오 ▲전남 생활안전과장 박종열 ▲전남 여성청소년과장 공정원 ▲전남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박송희 ▲전남 여수서장 정성록 ▲전남 무안서장 박삼현 ▲전남 장흥서장 김산호 ▲전남 함평서장 이용관 ▲전남 강진서장 위동섭 ▲전남 담양서장 국승인 ▲전남 곡성서장 김경규 ▲전남 완도서장 정원균 ▲전남 구례서장 박임규

▲경북 청문감사인권담당관 김한탁 ▲경북 경무기획과장 안문기 ▲경북 정보화장비과장 이창록 ▲경북 경비과장 정광수 ▲경북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이동승 ▲경북 수사심사담당관 채승기 ▲경북 수사과장 장호식 ▲경북 형사과장 신동연 ▲경북 사이버수사과장 허행일 ▲경북 과학수사과장 이승목 ▲경북 안보수사과장 장근호 ▲경북 생활안전과장 유기석 ▲경북 여성청소년과장 이상경 ▲경북 교통과장 김우태 ▲경북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김태현 ▲경북 경주서장 변인수 ▲경북 구미서장 김우락 ▲경북 안동서장 김준식 ▲경북 김천서장 김기대 ▲경북 영주서장 윤종진 ▲경북 영천서장 민문기 ▲경북 상주서장 김유식 ▲경북 의성서장 최미섭 ▲경북 봉화서장 채경덕 ▲경북 성주서장 황정현 ▲경북 영양서장 임태현 ▲경북 울릉서장 김동혁

▲경남 청문감사인권담당관 하재철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강기중 ▲경남 경비과장 김민준 ▲경남 외사과장 김균 ▲경남 수사과장 김명상 ▲경남 사이버수사과장 신경범 ▲경남 과학수사과장 서상태 ▲경남 광역수사대장 김병수 ▲경남 여성청소년과장 정병원 ▲경남 교통과장 하지원 ▲경남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정성수 ▲경남 마산중부서장 박도영 ▲경남 진해서장 제옥봉 ▲경남 통영서장 진훈현 ▲경남 밀양서장 탁차돌 ▲경남 양산서장 한상철 ▲경남 거창서장 남기재 ▲경남 하동서장 조원효 ▲경남 함양서장 남규희 ▲경남 산청서장 박병기 ▲경남 의령서장 강오생

▲제주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구슬환 ▲제주 정보화장비과장 박미영 ▲제주 외사과장 문영근 ▲제주 안보수사과장 최보현 ▲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조규형 ▲제주 서귀포서장 한도연

▲서울 경무기획과(대기) 윤후의 ▲부산 경무기획과(대기) 신영대 ▲부산 경무기획과(대기) 박재구 ▲부산 경무기획과(대기) 김형철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학남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조장섭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조규향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박세석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김대기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황재규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김성완 ▲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임병호 ▲경기북부 경무기획과(대기) 김낙동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최승호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이광진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이준배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박창호 ▲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남정현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박승기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한정우 ▲서울 경무기획과 이문형 ▲서울 경무기획과 주명희 ▲서울 경무기획과 민경욱 ▲서울 경무기획과 최찬호 ▲서울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변민선 ▲인천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이상길 ▲경북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배기환 ▲중앙 운영지원과(교육) 이명원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최종윤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최종윤 윤광현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최종윤 공경현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최종윤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이준호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여태수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손휘택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김말수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김현환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김성운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정연원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문진영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주진화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김정완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김대진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박성수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박시홍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이규환 ▲부산 경무기획과(교육) 양순봉 ▲부산 경무기획과(교육) 김상호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이상배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이상배 권창현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이상배 이규종 ▲인천 경무기획과(교육) 김정란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용관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윤동환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홍태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강동하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강부희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안형주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경수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주곤 ▲경기남부 경무기획과(교육) 강은미 ▲경기남부 경무기획과(교육) 권용웅 ▲경기남부 경무기획과(교육) 홍석원 ▲경기남부 경무기획과(교육) 이승명 ▲경기남부 경무기획과(교육) 김경운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윤태시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박주혁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용원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이영도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이영도 김용환 ▲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정성엽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성강제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진형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황동석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이석현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유봉현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권석진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허양선 ▲경북 경무기획과(교육) 이종섭 ▲경북 경무기획과(교육) 김시동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대정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이호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명만 ▲제주 경무기획과(교육) 최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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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박성재 영장 기각 납득 어렵다"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 중인 내란 특별검사(특검)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재청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박지영 특검보는 15일 브리핑에서 "법원의 결정은 존중돼야 한다고 생각하나 박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은 법무부 장관의 지위나 헌법적 책무,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할 때 납득하기 어렵다. 특검은 신속히 법원의 판단을 다시 받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사진=뉴스핌DB] 박 특검보는 "특히 기각 사유로 언급한 피의자가 위법성을 인식하게 된 경위나 피의자가 인식한 위법성의 구체적 내용, 피의자가 객관적으로 취한 조치의 위법성의 존부나 정도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고 충분한 공방을 통해 가려질 필요가 있다는 부분은 수긍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비상계엄 선포 시 군으로 사회 질서를 유지할 상황, 비상계엄을 선포할 실체적 요건을 갖추고 있지 않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공지의 사실"이라며 "피의자가 객관적 조치를 취할 당시 비상계엄의 위법성을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은 다툼의 여지가 없어 위법성 인식은 공방에 필요가 없는 명백한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특검은 추가 보강 수사 등에 대해선 조금 더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특검보는 "(박 전 장관의) 위법성의 구체적인 내용이라든가 본인이 그 위법성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볼만한 다른 사실관계는 충분히 현출돼 있다"며 "위법성을 인식했다라고 볼만한 사전에 여러 가지 행위나 행태는 범죄 사실로도 그렇고 증거로도 제출이 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 특검보는 박 전 장관이나 하급자 추가 조사 가능성에 대해 "(증거를) 보완하는 조치도 저희가 생각해 볼 수 있겠다"며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지는 내부적인 논의를 통해 결정이 돼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hyun9@newspim.com 2025-10-1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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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 테더 '5700원·1600원' 제각각 거래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대표적인 달러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 가격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크게 널뛰었다. 한때 가상자산 시장이 흔들리자 1600원에서 5700원까지 오가며 심한 변동성을 나타낸 것이다. 달러와 1:1 연동돼 '안전성'을 강조했지만 정작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불안정적인 자산이 된 셈이다. 1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6시쯤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테더 가격이 1655원까지 치솟았다. 당시 미국 트럼프대통령이 희토류 수출 통제에 맞서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이 급락했고 이에 따라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에 수요가 몰린 여파다. 빗썸에서 거래된 테더 시세창. [사진= 빗썸 갈무리] 테더는 달러와 1:1로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이다. 이때 달러/원 환율은 1436원이었지만 김치프리미엄이 10% 이상 붙으면서 테더 가격이 환율 이상으로 벌어졌다. 김치프리미엄은 국내와 해외거래소 간 가상자산 가격 차이를 의미한다. 같은 시각 빗썸에서는 테더 가격이 5755원까지 오르는 이상 급등 현상도 발생했다. 달러/원 환율을 상회한 것은 물론 업비트를 비롯한 다른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거래 가격 대비 3배 이상 뛰었다. 특히 빗썸의 경우 렌딩(코인 대여) 서비스 청산 과정에서 이 같은 급등 현상이 발생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빗썸의 렌딩서비스는 대여한 메이저 자산의 시세가 급등락해 자동상환 레벨에 도달하면 모두 시장가로 매도되는 구조다. 이후 확보된 원화로 대여했던 가상자산을 시장가로 매수해 상환하게 된다. 청산 과정에서 시장가 매수가 연속적으로 발생하면서 테더 가격을 계속 밀어 올렸다는 관측이다. 테더 가격이 급격히 뛰면서 빗썸에서 테더를 대여한 일부 투자자들은 예기치 못한 청산 사태를 겪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관련 빗썸은 상환 매매 발생 시 시세 왜곡 상태를 방지하는 '도미노 청산 방지 시스템'의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후속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통상 달러 등 실물자산과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꼽혀왔다. 테더 또한 국내 시장에서 달러 자산의 저장 및 거래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게 평가됐다. 그런데 이번 변동성 장세에서 국내 거래소의 테더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급등, 사실상 '스테이블코인=안전성'이라는 개념이 깨진 셈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테더(USDT) 는 스테이블코인이기 때문에 다른 코인 가격이 변하더라도 가치는 유지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테더 수요가 높은 국내 하락장에는 1달러보다 가격이 높아지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며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파생상품을 사용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거래 청산을 막기 위해 추가 테더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의 주의도 요구된다. 국내시장에서 테더를 포함한 특정 가상자산에 대한 공급 대비 수요가 순간적으로 크게 앞서면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이 또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관련해 이날 기준 빗썸 내 대여금액 1위 종목은 테더로 대여 금액은 933억원이 달한다. 이는 2위인 비트코인 대여금액(218억원)의 4배 수준이다. 코인 대여 서비스 상위 자산인만큼 변동성 위기 시 청산 위험도 높게 평가된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해외 거래소에서 가상자산 급등락이 발생할 때 국내 거래소에서 해당 가격변동이 100% 반영되지 않아 김치프리미엄 또는 역프리미엄이 발생하고 여기에는 테더도 포함된다"며 "이번 폭락 사태의 경우 국내 거래소의 원화 거래가격이 폭락을 전부 반영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김치프리미엄이 붙게 됐다"고 설명했다. romeok@newspim.com 2025-10-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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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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