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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부장>

▲스타뱅킹부(1부) 강민숙 ▲인프라금융2부 강호영 ▲대기업금융2센터 영업5부 고광일 ▲자본시장플랫폼부 김우석 ▲인프라시스템부 김은국 ▲연계시스템개발부 김종갑 ▲미래컨택센터추진부 특임부 김지석 ▲글로벌성장지원부(소속) 김진범 ▲스타뱅킹부(2부) 류소림 ▲자금부 박수정 ▲신용평가모델부 서윤용 ▲개인마케팅부(마케팅2부) 서정주 ▲구조화금융2부 양준용 ▲DT전략부 유종배 ▲인증사업부 유향숙 ▲스타뱅킹부(3부) 이득희 ▲경영정보개발부 이종식 ▲스마트상담플랫폼부 특임부 이준제 ▲투자증권운용부 이한 ▲글로벌성장지원부 정휘태 ▲여신코어뱅킹부 최병하 ▲스마트상담플랫폼부 최용문 ▲대기업금융1센터 영업2부 최형욱 ▲기획조정부 홍승환 ▲비서부 황상현

<Unit장>

▲본점감사부(금융소비자보호감사Unit) 김태우 ▲준법지원부(상시감사Unit) 김태곤

<센터장>

▲죽전역종합금융센터 고성균 ▲올림픽PB센터 공성율 ▲수지PB센터 김연수 ▲일산PB센터 김재숙 ▲남동공단종합금융센터 박주용 ▲양재PB센터 서윤진 ▲인천남동종합금융센터 이지원

<개설준비위원장>

▲한남PB센터 김현섭 ▲서울숲PB센터 최권희

<부점장 대우>

▲대구•경북지역영업그룹(소속) 박노영

<지점장>

▲강남역종합금융센터 강길남 ▲굽은다리역지점 강대희 ▲학동사거리지점 강영표 ▲두정역지점 강원섭 ▲평택중앙종합금융센터 권은정 ▲창신동지점 김광수 ▲서교동종합금융센터 김기철 ▲양산동지점 김남엽 ▲진접종합금융센터 김대현 ▲동탄호수공원지점 김동숙 ▲신대지점 김동춘 ▲양천향교역지점 김만용 ▲운정남지점 김미숙 ▲동여의도지점 김민균 ▲대연동지점 김병준 ▲평촌스마트지점 김선직 ▲서울효자동지점 김애영 ▲선릉역종합금융센터 김영 ▲신림본동종합금융센터 김영기 ▲신중동역종합금융센터 김영숙 ▲제기동지점 김영원 ▲신당역지점 김영호 ▲모란역지점 김웅주 ▲동대문패션타운지점 김은경 ▲동탄테크노밸리지점 김장선 ▲안성지점 김점용 ▲군자역지점 김정환 ▲무거동지점 김종수 ▲문정법조종합금융센터 김진아 ▲화순지점 김철 ▲파주종합금융센터 김철호 ▲서신동종합금융센터 김태영 ▲가평지점 김태화 ▲계산동종합금융센터 김학균 ▲일산가좌지점 김학찬 ▲구미공단종합금융센터 김현규 ▲포항종합금융센터 김혜숙 ▲군산종합금융센터 남기홍 ▲유성종합금융센터 류재숙 ▲퇴계로지점 모경호 ▲곡선동지점 모규숙 ▲부산국제금융센터지점 문연신 ▲울산혁신도시지점 박광동 ▲상암DMC종합금융센터 박광일 ▲마두역종합금융센터 박광호 ▲수원시청역지점 박동기 ▲광명지점 박상욱 ▲동두천지점 박상운 ▲구로구청사거리지점 박영일 ▲충주지점 박옥순 ▲울진지점 박정윤 ▲본오동지점 박진규 ▲신도림지점 박현선 ▲포일IT밸리지점 박현철 ▲신평동종합금융센터 배명신 ▲압구정역지점 배민정 ▲평리동지점 백상희 ▲제주종합금융센터 서승조 ▲내서지점 서영조 ▲광주종합금융센터 서재풍 ▲수유역지점 석창현 ▲대방동지점 설광호 ▲수원역지점 성미화 ▲익산지점 성승재 ▲길동종합금융센터 손민승 ▲서울대입구역지점 손성호 ▲태백지점 손정호 ▲휘경동지점 손호근 ▲신월동지점 송상수 ▲구미인동지점 신옥필 ▲부산시청지점 신희용 ▲곤지암지점 안석봉 ▲송천동지점 안성민 ▲동아미디어지점 안재광 ▲하남지점 양찬식 ▲충주시청로지점 우종서 ▲일산종합금융센터 유기원 ▲인천논현지점 유동재 ▲연향종합금융센터 유성미 ▲화성팔탄지점 유용배 ▲서시화지점 유재건 ▲내당동종합금융센터 윤재희 ▲강릉지점 이경석 ▲언양지점 이경현 ▲교대역지점 이상민 ▲울산지점 이상필 ▲신내동지점 이상희 ▲서수원지점 이성철 ▲옥포지점 이영식 ▲월피동지점 이윤애 ▲검단산업단지종합금융센터 이점배 ▲신월뉴타운지점 이종욱 ▲영종하늘도시지점 이주연 ▲서초중앙지점 이천기 ▲여주지점 이태윤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 이현순 ▲화성봉담지점 임창호 ▲송탄남지점 임태균 ▲가재울뉴타운지점 임효정 ▲대청역지점 장미자 ▲동마산지점 장원수 ▲마들역지점 장준영 ▲정왕동지점 전경수 ▲양평동종합금융센터 정길수 ▲목동파리공원지점 정미영 ▲청라시티타워지점 정민호 ▲오천지점 정상호 ▲봉은사역지점 정성일 ▲성수역종합금융센터 정소영 ▲서판교지점 정연진 ▲사상종합금융센터 정오영 ▲오산운암종합금융센터 정은희 ▲강남중앙지점 정지철 ▲대치동종합금융센터 정천호 ▲디지털밸리종합금융센터 정헌식 ▲광주종합금융센터 조대익 ▲수지중앙지점 조제희 ▲광주전남혁신도시지점 지세현 ▲구파발역지점 지연숙 ▲진천지점 지헌상 ▲반월산업단지지점 진경식 ▲부곡동지점 최경자 ▲마장동지점 최승빈 ▲연신내종합금융센터 최정섭 ▲가산테크노타운지점 최정세 ▲우장산역종합금융센터 최종필 ▲동백지점 최진묵 ▲성남중앙로지점 하태원 ▲당진종합금융센터 한왈수 ▲삼척지점 함동진 ▲경산공단종합금융센터 홍순근 ▲용인보라지점 홍영기 ▲포천지점 황문희 ▲가좌동지점 황승하 ▲삼성중앙역지점 황종훈

<마케팅지점장>

▲강남지역영업그룹 김동우 ▲남부•경기중앙지역영업그룹 김준옥 ▲강남지역영업그룹 신승한 ▲호남지역영업그룹 제덕명 ▲부산•울산•경남지역영업그룹 최쌍종

◇전보

<부장>

▲채널감사부 고인호 ▲미래컨택센터추진부 구정석 ▲외환업무지원부 권경화 ▲글로벌플랫폼부(소속) 김대형 ▲신탁부 김연희 ▲기업여신심사부 김재수 ▲스마트상담부 김준성 ▲대기업금융1센터 영업5부 김진성 ▲가치평가부 노태룡 ▲증권대행사업부 류시근 ▲국군마케팅부 박병진 ▲채널지원부 박연기 ▲영업관리부 박장업 ▲구조화금융3부 빈중일 ▲WM투자전략부 신승목 ▲본점감사부 안용신 ▲자본시장영업1부 오성근 ▲리브모바일부 오안국 ▲소비자지원부 오원중 ▲자본시장영업2부 유한종 ▲WM상품부 윤선주 ▲자금운용지원부 이성한 ▲기업상품부 이수진 ▲총무부 이형곤 ▲전략기획부 정민수 ▲신용감리부 최갑수 ▲CIB/글로벌심사부 최권호

<Unit장>

▲CIB관리부(IB관리Unit) 김노상 ▲연금기획부(연금상품운영Unit) 이기택

<수석심사역>

▲기업여신심사부 김주영 ▲CIB/글로벌심사부 문민호 ▲기업여신심사부 이동화 ▲기업여신심사부 이상봉 ▲CIB/글로벌심사부 정의석 ▲기업여신심사부 최두호 ▲기업여신심사부 황혜경

<센터장>

▲대출실행센터 구경희 ▲서초PB센터 권순희 ▲달성공단종합금융센터 권진혁 ▲호계동종합금융센터 김기훈 ▲목동PB센터 김은자 ▲이촌PB센터 김진관 ▲대전PB센터 서애란 ▲오창종합금융센터 송경섭 ▲숭의동종합금융센터 이만기 ▲마산종합금융센터 이재동 ▲양재남종합금융센터 이재욱 ▲삼성동PB센터 이혜원 ▲하당종합금융센터 장범수 ▲본리동종합금융센터 조욱연 ▲업무지원센터 최원석 ▲대구유통단지종합금융센터 최현식 ▲잠실롯데PB센터 한태길

<부점장 대우>

▲테크그룹(소속) 구경철 ▲테크그룹(소속) 김재희 ▲KB부동산플랫폼부(소속) 이종아

<지점장>

▲합정역지점 권재영 ▲사당동지점 김겸도 ▲분당효자촌지점 김민규 ▲덕정지점 김민서 ▲양주테크노지점 김선문 ▲종로3가지점 김선옥 ▲신탄진지점 김성민 ▲영천지점 김세종 ▲두실역지점 김승영 ▲행신동지점 김영백 ▲괴정역지점 김원식 ▲흑석동지점 김유창 ▲연수중앙지점 김윤배 ▲뉴욕지점 김익헌 ▲산본사거리지점 김인덕 ▲고척동지점 김종두 ▲동탄산업단지지점 김종수 ▲양평지점 김종영 ▲청구역지점 김종호 ▲양주회천지점 김종화 ▲진천역지점 김진구 ▲용인대로지점 김진이 ▲강화지점 김현구 ▲주안역지점 김현래 ▲금호동지점 김현우 ▲춘천지점 김형진 ▲도곡지점 김형훈 ▲계산역지점 김홍규 ▲광장동지점 남은애 ▲임학동지점 노재복 ▲일곡지점 노현주 ▲영도지점 류연목 ▲옥수동지점 류주향 ▲역촌동지점 류진선 ▲고덕역지점 박경남 ▲교하지점 박성배 ▲용답동지점 박성우 ▲노은지점 박성임 ▲신정네거리역지점 박용우 ▲염창역지점 박원철 ▲당정동지점 박철환 ▲춘천남지점 박혜성 ▲불당동지점 배석훈 ▲수완지점 변해송 ▲김제지점 서민형 ▲신흥동지점 서정미 ▲수원지점 서정원 ▲수서역지점 서종수 ▲판교테크노밸리지점 석명수 ▲수지성복지점 성안기 ▲연희동지점 소재현 ▲연북로지점 송경자 ▲태전동지점 송보영 ▲여수시청로지점 송성주 ▲장기동지점 송준석 ▲만수6동지점 송태선 ▲방화동지점 신명순 ▲평택지점 신미정 ▲대덕특구지점 신승훈 ▲서초남지점 신재갑 ▲KTX광명역지점 신효섭 ▲용암지점 심규을 ▲불광동지점 심종립 ▲강동구청역지점 안경순 ▲통영지점 안병수 ▲발산역지점 안용수 ▲도화동지점 안형모 ▲서면중앙지점 양문산 ▲여서동지점 염미경 ▲시흥지점 오동헌 ▲강원혁신도시지점 오승열 ▲동광양지점 오정심 ▲안양동지점 오종국 ▲경주지점 오창호 ▲천호역지점 우희봉 ▲산본역지점 원권재 ▲작전동홈플러스지점 원성희 ▲세종로지점 유동근 ▲주안지점 유영화 ▲송파개롱역지점 윤동수 ▲미아역지점 이경범 ▲대화역지점 이경예 ▲구의동지점 이길수 ▲영동지점 이대우 ▲시지지점 이미숙 ▲신자양지점 이상원 ▲해운대지점 이상필 ▲오송지점 이상호 ▲동부이촌동지점 이수찬 ▲화원지점 이영미 ▲오정동지점 이용재 ▲서대전지점 이윤제 ▲운정지점 이익주 ▲이수역지점 이장영 ▲개포동지점 이재홍 ▲탄현지점 이종우 ▲대구혁신도시지점 이준철 ▲둔촌역지점 이창권 ▲기흥구청지점 이홍규 ▲서현동지점 이화식 ▲밀양지점 이회숙 ▲진해지점 임병권 ▲성수동지점 임성수 ▲시화지점 임정진 ▲소사지점 장명근 ▲망포역지점 장문자 ▲신림남부지점 장민규 ▲검단지점 장영곤 ▲서강지점 장정화 ▲암사역지점 장희욱 ▲광양지점 장희정 ▲이태원지점 전성일 ▲웅상지점 전재석 ▲쌍용동지점 전해광 ▲홍성지점 정규준 ▲싱가포르지점 정동욱 ▲원곡동지점 정상석 ▲광교상현역지점 정성재 ▲부천남부역지점 정수용 ▲서충주신도시지점 정장용 ▲진월동지점 정정인 ▲세종지점 정창진 ▲충북혁신도시지점 조권희 ▲서린동지점 조기철 ▲한성백제역지점 조남수 ▲월계동지점 조석영 ▲낙성대역지점 조선희 ▲대천지점 조성창 ▲망우동지점 조충식 ▲해남지점 주정균 ▲훼밀리타운지점 최미향 ▲서소문지점 최석우 ▲목동지점 최웅철 ▲중곡동지점 최위집 ▲방배역지점 최정호 ▲성산동지점 최현 ▲남원지점 한경철 ▲강남파이낸스지점 호희성 ▲도마동지점 홍순선 ▲왜관지점 황석규 ▲당리동지점 황외철 ▲건대역지점 황용환 ▲토곡지점 황원규 ▲덕소지점 황혁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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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오늘 낮 12시25분 5차 발사 확정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가 오늘 낮 12시25분으로 확정됐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7일 오전 8시 누리호 5차 발사 시각 확정을 위한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을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위원회는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5기의 목표 궤도 진입을 목표로, 누리호의 기술적 준비 상황, 기상 상황, 우주 환경,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날 낮 12시25분에 누리호 발사를 최종 결정했다. 7일 오전 누리호가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기립해 발사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biggerthanseoul@newspim.com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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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개막작 김종관 감독 "사소함의 가치 인정 감사" [부산=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제 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로 문을 열었다. 올 상반기 활기를 띠던 극장가도 잠시, 최근 의도치않게 사회적 논란이 된 작품으로 혼란스러운 중에 영화제는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6일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상영 이후 김종관 감독,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가 참석해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 개막작 선정 소감을 나눴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김종관 감독,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왼쪽부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네 편의 옴니버스식 서사를 엮은 영화로, 한 카페를 배경 삼아 여러 관계의 사람들의 일상과 대화를 들여다본다. 다른 시간대 카페에 머문 유진(김민하)과 현오(주종혁)가 잠시 마주치고, 중학교 시절 친구인 상미(한선화)와 영민(장률)은 느닷없이 당황스러운 재회를 하게 된다. 웹소설 작가 혜진(심은경)의 다소 당황스러운 소설 작법과 영화감독 동남(이희준)의 열정까지. 일상적이면서도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담은 감독의 시선이 느껴진다. 이날 김종관 감독은 "같은 작업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단련이 됐다고 생각하는데 또 떨린다"면서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영화는 보셔서 아시겠지만 좀 작고 사소함에 대한 이야기, 거기에 있는 의미, 아름다움에 대한 것들을 좀 집중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현오가 시계를 본다. 시계의 작은 세계에 집중해서 그 안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 같이 우리 영화도 일반적인 영화의 서사 구조와 달리 4개의 대화만 있다. 대화라는 하나의 단면을 확대해서 보면서 사람들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흘러갈 건지 상상하게 하고 그 다음을 그릴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랐다"고 영화의 기획 의도를 얘기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김종관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또 김 감독은 "이번 작품도 제가 문학 같은데서도 봤었던 찰나의 순간에 대한 묘사다. 어떻게 보면 그게 삶의 다양한 부분을 얘기하는 것처럼도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 이야기의 힘이 있었으면 좋겠고 관객분들하고 그런 깊은 관계가 생기는 영화였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다. 세계적인 위상이 있는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초청돼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작고 사소함을 중요하게 여기고 손을 들어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유진 역을 맡은 김민하는 "토론토에서 촬영 중에 대본을 받았다. 어릴 때부터 감독님의 오랜 팬이었다. 정말 꿈만 같았다. 어릴 때부터 GV도 따라다니고 영화도 정말 많이 봤다. 글을 읽고 문자를 바로 보냈던 기억이 난다. 누군가의 일기장을 읽는 것 같다, 이런 글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렸었다. 우연히도 촬영 날이 제 생일이기도 했다. 이 영화를 통해 총 3번의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기뻐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김민하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주종혁은 "감독님은 최고의 리스너"라면서 "제 속의 얘길 다 하고 싶을 정도로 공감도 많이 해 주시고 대본을 주시면 그 얘기, 삶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누면서 촬영하면서 정말 편하게 했다. 워낙 자유롭게 하게 해주셔서 감독님을 의지하게 되기도 한다. 김민하 배우님이 숨쉬듯이 연기한다는 말씀도 해주셔서 그런 톤을 맞춰보고 싶어서 연구를 해보기도 하면서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상미 역의 한선화는 "김민하 배우가 선물 얘기를 하니, 오늘이 제 생일이다"라면서 환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고향인 부산에서, 정말 사랑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만나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감독님 작품으로 선물을 받게 돼 행복하다. 영화가 너무 기대된다"고 상기된 소감을 얘기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한선화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김종관 감독은 이 작품에 대해 "제목을 '낮과 밤이 서로에게'라는 제목을 지었는데 영화를 함축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첫 이야기에서 김민하, 주종혁 배우가 낮과 밤의 세계를 연기하지만 실은 되게 여러 가지의 은유를 할 수 있다. 한 사람은 낮에 있고 한 사람은 밤에 있는데 그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라면, 마지막 에피소드는 같은 공간에 있다가 서로가 낮과 밤이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계속 양면이 오고가는 이야기들이다. 그 안에 보면 저마다 사연이 있고 또 그들이 만들려고 하는 영화도 있고 꿈도 있고 현실도 있다. 이런 것들이 낮과 밤처럼 서로가 대비가 되기도 하지만 연결도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낮과 밤이라는 게 전혀 다른 서로가 떨어져 있는 것 같다가도 한 공간에 낮과 밤이 머무는 거니까 서로 연결도 돼있다. 서로가 타인들을 이해하는 영화가 되길 바라는 면도 있었다. 그런 면에서 제목의 의미까지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이 영화가 여러 층위를 가지고 있어서 끝난 후에도 좀 관객들이 감상을 할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관객들의 다양한 감상과 이야기, 결말을 열어뒀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개막작으로 상영하면서 최근 선정 기준이 대중성으로 방점이 찍혔다는 의견이 많았다. 올해는 김 감독의 작품을 선정하면서 오히려 독립영화, 소규모 영화로 다시 돌아간 모양새다. 정지혜 프로그래머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정말 탁월하고 훌륭한 작품들을 엄선해서 개막작을 선정하고 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조금 더 제작의 어떤 규모의 측면에서는 올해의 작품보다 더 큰 작품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의 작품이 제작의 어떤 규모와 무관하게 그 작품이 이 작품이 갖고 있는 의미와 또 작품의 어떤 가치는 결코 작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프로그래머는 또 "이 작품은 한 창작자가 굉장히 고심하고 또 그것을 꼼꼼하게 설계해서 자신만의 감성과 세계를 빚어내는 아주 빼어난 작품"이라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의 주요한 선정의 이유 중에 하나는 아주 많은, 너른 범위의 관객분들이 2시간 가까운 시간을 야외 극장에서 극장에서 보실 때 무리 없이 즐겁게 보실 수 있는 그런 작품을 선정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제작 규모가 때에 따라서는 규모가 클 수도 있다. 올해 개막작은 기준에 충분히 부합하는 작품이다. 감독님, 배우분들의 하모니와 연기의 내공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작품이라서 많은 연령층 넓은 연령층이 함께 보시기에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올해 개막작으로 선정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고 자랑스러운 작품"이라고 평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심은경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이날 간담회 말미에는 현재 뜨겁게 영화계를 달구고 있는 문제작이 돼버린 '암살자(들)'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배우 심은경은 직접 '암살자(들)'에 출연한 바도 있다. 하지만 정 프로듀서는 "개막작에 대한 이야기만을 나누는 곳"이라며 기존의 영화제의 공식입장으로 답변을 갈음했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는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암살자(들)'의 영화제 내 모든 무대인사 취소 소식을 알렸다. 출연 배우 이민호의 '액터스하우스' 행사도 취소됐다. 영화제는 당시 "제작사 요청에 따라 예정돼있던 영화제 개막식 참석 및 야외 무대인사 일정이 취소됐다"면서 "영화제는 관객 및 게스트들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고려한 제작사의 의사를 존중한다.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이 개최되며,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상영된다.  jyyang@newspim.com 2026-10-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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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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