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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은행

기사입력 : 2022년01월11일 15:05

최종수정 : 2022년01월11일 15:05

◇ 혁신성장금융부문

<단장>
▲ 간접투자금융실 이인기
<팀장>
▲ 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 차창훈 김도준 ▲ 간접투자금융실 이상윤 이윤진 ▲ 온렌딩금융실 서영태 김윤미

◇중소중견금융부문
<단장>
▲ 강남지역본부 김종규 ▲ 강북지역본부 박래현 ▲ 경인지역본부 김강서 ▲ 중부지역본부 이송기 ▲ 대구경북지역본부 여동복 ▲ 충청지역본부 이준호 ▲ 호남지역본부 박성윤 ▲ 영업부 전은주
<팀장>
▲ 네트워크지원실 신원용 김흥준 ▲ 신산업금융실 우정훈 김형석 ▲ 강남 이희용 김준수 ▲ 도곡 서정완 ▲ 서초 이정훈 ▲ 압구정 김호경 ▲ 잠실 이정아 ▲ 잠원 이홍선 ▲ 제주 강경우 ▲ 한티 오희승 ▲ 가산 함지호 ▲ 금천 장세강 ▲ 노원 박술곤 ▲ 마곡 이종화 황찬익 ▲ 마포 류윤주 오봉엽 ▲ 성동 김일오 송현미 ▲ 여의도 민재헌 방환슬 ▲ 영업부 김기홍 남정 윤선이 ▲ 종로 박윤규 ▲ 김포 심상돈 ▲ 부천 이영훈 신희준 ▲ 송도 정대환 ▲ 시화 이창훈 ▲ 일산 장소연 김복임 ▲ 동탄 정상수 오정현 ▲ 분당 김형진 유희경 공태희 ▲ 수원 박세민 신수진 ▲ 안양 황인준 이창현 ▲ 용인 홍승환 ▲ 원주 정용현 ▲ 판교 임영식 ▲ 평택 이재준 ▲ 금정 이훈영 ▲ 부산 임상엽 ▲ 서부산 양동원 ▲ 양산 박태준 ▲ 창원 최원욱 이동주 ▲ 경산 이대영 ▲ 구미 정유형 ▲ 대구 윤소정 ▲ 성서 유기대 ▲ 포항 김동환 ▲ 당진 김상현 ▲ 대전 이영진 ▲ 천안 김지명 ▲ 청주 최상운 ▲ 충주 배경호 신희림 ▲ 광주 나형호 박정후 ▲ 군산 김준경 ▲ 여수 이종현 ▲ 전주 김태경

◇ 기업금융부문
<단장>
▲ 산업·금융협력센터 진형태
<팀장>
▲ 산업·금융협력센터 이인규 ▲ 기업금융1실 김상래 이준규 ▲ 기업금융2실 강선희 조해리 ▲ 기업금융3실 유현진 김영 ▲ 기업금융4실 김정구 윤동수

◇ 글로벌사업부문
<단장>
▲ 금융공학실 노형준
<팀장>
▲ 해외사업실 임형근 이효재 ▲ 무역금융실 이정민 최웅수 ▲ 자금운용실 이강석 송준관 윤석진 ▲ 금융공학실 이광수
<해외주재원>
▲ KDB홍콩 김유성 강안호 ▲ 싱가폴 조영욱 ▲ 베이징 김재우 ▲ 선양 조정훈 ▲ 칭다오 신상택 ▲ 런던 백현수 조한준 ▲ KDB유럽 전준표

◇ 자본시장부문
<팀장>
▲ 발행시장실 김강수 황의철 윤정진 ▲ M&A컨설팅실 김광석 윤영삼 백주한 ▲ PE실 윤동일 정지윤

◇ 심사평가부문
<팀장>
▲ 심사1부 장용석 ▲ 심사2부 손혜미 장윤경 ▲ 신용평가부 김진수
<해외주재원>
▲ KDB홍콩 장윤석

◇ 리스크관리부문
<단장>
▲ 리스크관리부 오재균
<팀장>
▲ 리스크관리부 강석진 이정연 ▲ 금융결제부 김재범 송현주

◇정책·녹색기획부문
<팀장>
▲ 종합기획부 강중재 성욱제 황연정 배철호 ▲ 영업기획부 이상용 ▲ 재무기획부 서창민 백정호 이종훈 ▲ ESG·뉴딜기획부 한원석

◇경영관리부문
<원장>
▲ 총무부 심재풍
<단장>
▲ 홍보실 김현진
<팀장>
▲ 인사부 이석준 정기석 오달영 김은영 ▲ 총무부 백승복 박형배 장인우

◇ 벤처금융본부
<팀장>
▲ 벤처기술금융실 이종화 ▲ 스케일업금융실 한정규 ▲ 넥스트라운드실 권형민 이화경

◇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 해양산업금융실 노병국

◇구조조정본부
<팀장>
▲ 기업구조조정1실 양재호 정광락 신재호 ▲ 기업구조조정2실 오세현 ▲ 기업구조조정3실 김홍석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
<팀장>
▲ 기금사무국 모인서 오호정

◇ PF본부
<단장>
▲ PF3실 김연식
<팀장>
▲ PF2실 마상현 윤희진 ▲ PF3실 진준성

◇ 연금신탁본부
<단장>
▲ 신탁실 이승현
<팀장>
▲ 연금사업실 김미원 지은주 ▲ 신탁실 조한진

◇ IDT본부
<팀장>
▲ IT기획부 장준호 ▲ 코어금융부 장행숙 원유태 ▲ 디지털금융부 이정식 이은정 ▲ 디지털전략부 장원석

◇ 자금조달본부
<팀장>
▲ 자금부 장연식 원상훈 ▲ 수신기획부 박영우 천성현

◇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 미래전략개발부 김성환 박은수 ▲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연정훈 정홍석 남우준

◇ 준법감시인
<팀장>
▲ 윤리준법부 김선영 최준용 ▲ 법무실 이대웅

◇ 소비자보호부
<팀장>
▲ 오효민 함미선

◇ 검사부
<단장>
▲ 이진재
<팀장>
▲ 이인호 김종근 송영민

◇ 비서실
<팀장>
▲ 김진원 조은날개

byh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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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논란'에도 '어대한' 기류…국힘 지지층 63.4% 한동훈 지지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 여론조사 결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8.2%로 1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한정지으면 63.4%까지 오르는 등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기류를 이어가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8~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물은 결과 한 전 위원장은 38.2%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2.4%포인트(p) 오른 수치다. 원희룡 전 장관은 10.1%→11.7%로 2위에 올랐다. 뒤이어 나경원 의원(11.0%→8.9%), 윤상현 의원(6.7%→7.2%) 순이다. 없음은 24.9%→28.7%, 잘모름은 3.3%→5.5%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 전 위원장이 만18세~29세(34.7%), 30대(28.3%), 40대(37.6%), 50대(32.7%), 60대(47.7%), 70대 이상(48.8%) 등 전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34.9%), 경기/인천(40.3%), 대전/충청/세종(38.9%), 강원/제주(39.7%), 부산/울산/경남(39.9%), 대구/경북(45.8%), 광주/전남/전북(26.0%) 등 모든 지역에서 한 전 위원장이 우세하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63.4%까지 올랐다. 뒤이어 원 전 장관 15.5%, 나 의원 10.7%, 윤 의원 2.2% 순이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월 한 전 위원장에게 보낸 사과 문자에 대해 한 전 위원장이 문자를 '읽씹(읽고 씹음)'했다는 논란이 일자 원 전 장관과 나 의원 등이 일제히 이 문제를 계기로 총공세에 나섰다"며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 대비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소폭 하락했으나 전체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소폭 상승해 '어대한'지형이 계속 이어져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0%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4-07-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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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공동성명 "北, 대러 무기 수출 규탄...양국 관계 심화 큰 우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과 정상회의에 참석한 비회원국 정상들이 10일(현지시간) 공동성명에서 북한과 러시아 군사 협력 강화에 큰 우려를 표명했다. 나토 창설 75주년을 기념해 전날부터 미국 워싱턴DC에서 회의 중인 나토 정상들과 초청된 비회원국 정상들은 이날 채택한 공동성명 '워싱턴 선언문'에서 "우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여러 결의를 위반하는 북한의 (대러) 포탄과 탄도미사일 수출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북한과 러시아 간의 관계가 깊어지고 있는 것을 심히 우려하며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단체 기념촬영 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또한 이들은 북한과 이란이 탄약과 무인기(UAV) 등 직접적인 군사적 지원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이는 유럽·대서양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전 세계 비확산 체제를 약화한다"고 지적했다. 나토 회의 참석 정상들은 중국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 지속을 가능케 하는 결정적인 조력자(decisive enabler)로 지목, 중국에 러시아가 방위산업에 쓸 수 있는 무기 부품, 장비, 원자재 등 이중용도 물품을 포함한 모든 물질·정치적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중국은 "유럽·대서양 안보에 지속적으로 구조적 도전(systemic challenge)이 되고 있다"며 중국에 사이버 공간과 우주 역량 개발과 활동 면에서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1949년 대러 견제 서방 안보협의체로 출범한 나토는 2021년 정상회의 공동성명에서 중국을 새로운 구조적 도전으로 규정한 바 있다.  특히 중국은 핵탄두 등 핵무기를 빠르게 증대하고 있다며 핵무기 위험 감축을 위한 대화에 참여하고 투명하게 관련 정보를 공개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동성명에는 나토 회원국 정상들이 오는 11일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AP4), 유럽연합(EU) 정상들과 "공통의 안보 도전과 협력 분야"를 논의한다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진행되는 일들은 유럽·대서양 안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기에 인태 지역은 나토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토 정상회의 공동성명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기 안보 지원 약속'이란 부제의 별도 성명이 담겼다. 나토는 "우크라이나는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우크라이나가 오늘날 러시아의 침략을 물리치고 미래에 이를 억제할 수 있는 군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안에 최소 400억 유로(약 60조 원)의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우크라이나가 원한 나토 가입과 관련해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나토"라며 우크라이나가 지난 빌뉴스 정상회의 이래 나토 가입 조건 충족을 위한 진전을 이뤘고 "우리는 계속해서 우크라이나의 완전한 통합이란 불가역적인 길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wonjc6@newspim.com 2024-07-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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