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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충북도

기사입력 : 2022년01월07일 18:20

최종수정 : 2022년01월07일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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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급 승진

▲ 총무과 여운현 ▲ 복지정책과 고영순 ▲ 투자유치과 함동선 ▲ 일자리정책과 이원희 ▲ 국제통상과 박경인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김영석 ▲ 세종사무소장 김형수 ▲ 북부출장소 행정지원과장 장갑열 ▲ 남부출장소 행정지원과장 김나리 ▲ 교통정책과 김진호 ▲ 산업육성과 김연오 ▲ 농산사업소 양잠보급과장 장판성 ▲ 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장 김영욱 ▲ 동물방역과 이종화 ▲ 동물위생시험소 방역과장 유재윤 ▲ 감염병관리과 하미경 ▲ 기후대기과 최주선 ▲ 북부출장소 환경건설과장 김기봉 ▲ 남부출장소 건설관리과장 이근홍 ▲ 정보통신과 김관묵 ▲ 농업기술원 박계원 ▲ 동물위생시험소 한성태 ▲ 보건환경연구원 폐기물분석과장 김영주 ▲ 농업기술원 여우연 ▲ 농식품유통과 노진호 ▲ 충북과학기술혁신원(파견) 이수희 ▲ 충북산학융합본부(〃) 이주향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최영민 ▲ 소방청(〃) 박순화 ▲ 지방자치인재개발원(교육) 조열희

◇ 5급 전보

 
▲ 공보관실 김병태·신혜옥·이혜림 ▲ 감사관실 남윤희·박종원·전희정 ▲ 여성가족정책관실 김낙영·박민순 ▲ 정책기획관실 김기래·김기완·김종기·조미숙 ▲ 예산담당관실 최연규 ▲ 청년정책담당관실 김의응·송병무 ▲ 안전정책과 원길연·이의영 ▲ 총무과 고광종·김응규 ▲ 자치행정과 김영욱·오세화 ▲ 회계과 손태진·윤기홍 ▲ 복지정책과 우영미 ▲ 노인장애인과 노희구·장소희 ▲ 경제기업과 김왕일·왕윤미 ▲ 투자유치과 이승열 ▲ 일자리정책과 하선미 ▲ 사회적경제과 김선환·조성돈 ▲ 국제통상과 오기택·정순지·허경희 ▲ 신성장동력과 김보영 ▲ 방사광가속기추진지원단 기획조정과 정동영 ▲ 바이오산업과 김주호 ▲ 농업정책과 이순회·전영미 ▲ 농식품유통과 심경만 ▲ 관광항공과 구논서·남선희·이은천 ▲ 건축문화과 곽봉근 ▲ 교통정책과 김원묵 ▲ 토지정보과 강충모·김종각 ▲ 의회사무처 민복기·음창규·이재순·이혜옥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이세희·최원문 ▲ 자치연수원 김미숙·조수래 ▲ 농업기술원 이수연 ▲ 내수면산업연구소 내수면산업과장 박기남 ▲ 복지정책과 신영희 ▲ 도로관리사업소 옥천지소장 김규환 ▲ 화장품천연물과 정용각 ▲ 농업정책과 남태우 ▲ 유기농산과 박종화 ▲ 농산사업소 종자생산과장 이정기 ▲ 축수산과 이은정 ▲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검사과장 정찬우 ▲ 내수면산업연구소 남부내수면지원과장 최한진 ▲ 사회재난과 이민구 ▲ 보건정책과 임헌표 ▲ 식의약안전과 어경숙 ▲ 화장품천연물과 김덕자 ▲ 보건정책과 곽경희 ▲ 감염병관리과 유진희 ▲ 환경정책과 이규헌 ▲ 바이오산단지원과 이성제 ▲ 관광항공과 성원영 ▲ 균형발전과 김영수·윤정기 ▲ 수자원관리과 유영진 ▲ 도로관리사업소 도로관리과장 강병우 ▲ 건축문화과 이호란 ▲ 안전정책과 김유중 ▲ 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장 박재호 ▲ 동물위생시험소 중부지소장 이종진 ▲ 〃 남부지소장 윤호규 ▲ 〃 축산시험장장 장래훈 ▲ 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 양승준 ▲ 〃 질병조사과장 이광희 ▲ 행정안전부(파견) 한현철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윤순인 ▲ 충북도기업진흥원(〃) 남길우 ▲ 보건복지부(〃) 나정주 ▲ 충북대학교(〃) 조태희 ▲ 국토교통부(〃) 임송명 ▲ 국무조정실(〃) 정지영 ▲ 농림축산식품부(〃) 양지연 ▲ 한강수계관리위원회(〃) 정철기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영운 ▲ 법무혁신담당관실(교류) 곽성준 ▲ 행정안전부(〃) 김태범 ▲ 인사혁신처(전출) 김은지 ▲ 법제처(〃) 이형훈 ▲ 증평군(〃) 심정애 ▲ 진천군(〃) 이영자 ▲ 음성군(〃) 서정석 ▲ 괴산군(〃) 장병란 ▲ 지방자치인재개발원(교육) 정완수·장현호·조열희·김영옥·김동수 ▲ 재난안전 리더과정(〃) 조광희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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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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