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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감 출마' 사진숙 교장 5일 퇴임식...8일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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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사진숙 어진중학교 교장(60. 여)이 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세종시교육감으로 출마하기 위해 5일 40여 년의 교직인생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을 가졌다. 오는 8일에는 출판기념회가 예정되어 있다.

사 교장은 이날 퇴임식에서 "40여 년의 교직인생을 마무리하면서 마음의 빚을 다 갚기도 전에 더 큰 숙제를 안고 떠난다"며 "미래 세종교육의 큰 그림을 그리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퇴임식을 하고 있는 사진숙 교장.[사진=사진숙] 2022.01.05 goongeen@newspim.com

사 교장은 세종시 부강면 출신으로 충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청주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83년 충북에서 교직에 입문해 2013년 세종국제고 공모 교감으로 부임했다.

이후 세종시교육청에서는 창의인재과장 정책기획과장 교원인사과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4년 아름중학교 교장에 이어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장을 거쳐 지난해 어진중 교장으로 8년 만에 현장에 복귀했다.

사 교장은 오는 8일 국책연구원로에 있는 BOK아트센터에서 교작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일화 등을 담은 '사진숙이 꿈꾸는 미래교육 ON'이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책의 출판기념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여는 출판기념회는 많은 인사를 초청하는 대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고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통해 행사를 송출해 관심있는 학생과 시민들이 볼 수 있게 배려할 예정이다.

사진숙 출판기념회 홍보 포스터.[사진=사진숙] 2022.01.05 goongeen@newspim.com

8일 낮 12시 30분부터 열리는 사 교장의 출판기념회 중 북 사인회는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은 책에 대한 설명과 토크쇼 등으로 꾸며진다.

사 교장은 이번에 발간한 책에서 어진중과 아름중 교장시절, 세종교육원과 함께 한 일 년, 혁신교육의 성과와 세종교육의 미래라는 4개의 주제로 회고와 세종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교사 학생 학부모와 함께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교육청에서 교육행정가로서 세종교육의 밑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묘사하기도 했다.

김성천 한국교원대 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좋은 정책도 날카로운 문제의식에서 시작된다"며 "학교와 교육청, 직속기관에서 일한 실천의 과정에서 얻은 사례와 통찰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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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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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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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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