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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조주완 LG전자 사장 "모든 것의 경계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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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2022 개막 앞두고 'LG 월드 프리미어' 개최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더 나은 일상' 주제..혁신 강조
LG씽큐 생태계 공개.."공간 제약·경계 없는 경험 제공"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LG전자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공간과 사업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으로 'LG 씽큐(LG ThinQ)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조 사장은 "고객의 편리와 재미는 물론 소중한 일상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더 나은 일상을 위한 고객경험 혁신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조주완 사장은 'CES 2022' 개막 전 5일 새벽 온라인으로 열린 'LG 월드 프리미어(LG World Premiere)'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LG 월드 프리미어'의 주제인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더 나은 일상(The Better Life You Deserve)'에 맞춰 고객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제품과 솔루션을 활용하며 더 나은 일상을 누리는 모습을 선보였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4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LG 월드 프리미어(LG World Premiere)'에서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더 나은 일상(The Better Life You Deserve)'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조 사장은 "이 모든 것은 경계를 허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이동 중에도 집과 같은 편안함과 편리함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자동차는 이동 수단뿐만 아니라 집에서의 경험이 연장되는 이동형 공간이 될 것이다"고 했다.

조 사장은 "이것이 바로 공간에 제약이 없고 경계 없는 경험을 만들 수 있는 'LG 씽큐(LG ThinQ) 생태계'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고객의 더 나은 일상' 위한 고객경험 혁신
영상에 가장 먼저 소개된 제품은 LG전자가 최근 공개한 신개념 공기청정팬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다. 이 제품은 일반 공기청정기와 달리 정화한 공기를 희망 온도에 맞춰 원하는 풍량과 방향으로 보내준다.

LG전자는 또 ▲집 안에서 다양한 식물을 손쉽게 키우고 즐길 수 있는 식물생활가전 'LG 틔운(LG tiiun) 오브제컬렉션' ▲ 원하는 장소로 간편하게 이동해가며 시청할 수 있는 무선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StanbyME)' 등 실 사용장면을 소개했다.

LG전자는 'LG 씽큐 앱'의 스마트 키친 기능을 강화한 '씽큐 레시피(ThinQ Recipe)'도 선보였다. LG 인스타뷰 오븐과 전자레인지에 LG 씽큐 앱을 연동하면 고객은 별도의 온도와 시간을 설정할 필요 없이 요리가 가능하다. LG 씽큐 앱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제품의 작동상태를 분석할 뿐만 아니라 예상되는 고장을 사전에 감지해 알려준다.

◆'모두의 더 나은 일상' 위한 ESG 경영 강화

조 사장은 LG전자의 ESG 지향점도 소개했다. LG전자는 제품을 만들고 포장하는 데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LG 사운드 바 에클레어(LG Sound Bar Eclair)'를 선보였다. 이 제품의 외관을 감싸는 패브릭에는 재활용 플라스틱이, 포장재에는 폐지와 골판지 등을 재활용해 만든 펄프 몰드가 사용되고 있다.

LG전자는 2022년형 올레드 TV 풀 라인업도 공개했다. 백라이트가 없어 LCD TV에 비해 부품수가 적은 올레드 TV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제품의 개발단계부터 폐기단계까지 제품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있다. 2006년부터 2030년까지 목표로 한 폐전자제품 누적 회수량을 기존 450만톤에서 800만톤으로 늘렸고 지난해부터 2030년까지 총 60만톤의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뿐만 아니라 LG전자는 모든 고객이 가전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음성 매뉴얼과 점자 스티커를 만드는 등 장애인 접근성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과 접근성 전문가로 구성된 '장애인 접근성 자문단'을 운영하며 제품의 개발 단계에서부터 접근성을 고려하고 있다.

LG전자가 소개한 신개념 공기청정팬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 [사진=LG전자]

◆ '미래의 더 나은 일상' AI·모빌리티·로봇 등 미래 비전 제시

LG전자는 이번 CES 2022에서 새롭게 선보인 LG 옴니팟(LG OMNIPOD)을 소개했다. LG 옴니팟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미래 자율주행차의 콘셉트 모델이다. 업무를 위한 오피스 공간뿐만 아니라 영화감상, 운동, 캠핑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개인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LG전자는 기존 스마트홈을 넘어 모빌리티까지 지능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LG 씽큐의 적용 대상을 확대하면서 자동차가 이동수단에서 생활공간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LG 옴니팟을 통해 고객이 어디서든 집과 같은 편안함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LG전자는 LG 클로이 가이드봇, LG 클로이 서브봇, 실내외 통합배송로봇 등 5G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로봇이 사람과 공존하며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일상을 소개했다.

조 사장은 "LG 씽큐 생태계를 모빌리티 분야까지 확장해 집에서의 경험이 차량 내에서도 끊김 없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의 경계를 허물며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더 나은 일상을 위해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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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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