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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30대서 추미애가 박영선 앞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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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13.2% vs 박영선 10.6%
4·7 재보궐 결과 30대 표심에 영향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30대 서울시민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보다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박 전 장관은 이미 지난 4·7 재보궐 선거에서 패한 바 있어 후보로서의 경쟁력이 약하다는 평가가 작용했다는 해석이다.

[원주=뉴스핌] 이형석 기자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021.09.12 leehs@newspim.com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뉴스핌 의뢰로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1004명을 대상으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30대 지지도는 추 전 장관 13.2%, 박 전 장관 10.6%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2.6%p로 추 전 장관이 박 전 장관을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

나머지 후보 적합도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6.8%, 우상호 의원 6.8%, 기타 5.1%, 없음 48%, 모름 9.6% 순으로 집계됐다.

30대가 서울시장 후보로 박 전 장관보다 추 전 장관이 적합하다고 응답한 배경에는 박 전 장관이 이미 선거에서 한 번 졌기에 경쟁력이 없는 인물이라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깔렸다는 해석이 나온다.

박 전 장관은 지난 4·7 재보궐 선거에서 39.18%의 득표율 얻으며 당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57.5%)에게 18.32%p 격차로 졌다. 당시 서울시민은 집권 여당 후보가 아닌 야당 후보에게 표를 몰아줬다.

이에 박 전 장관이 선거에서 패배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치역학적인 기준 보다는 후보의 경쟁력을 보고 표심을 던지는 경향이 큰 30대는 추 전 장관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는 평가다.

강성철 코리아정보리서치 이사는 "박 전 장관은 한 번 패했던 인물이라 30대가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이전 선거 결과가 후보 선택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어 "지난 선거 유세 과정에서 박 전 장관이 20대는 경험치가 낮다고 말했다가 청년 비하 논란이 있었다"며 "본인의 지지율이 낮은 것을 만회하려는 의도였으나 젊은층에 대한 후보의 가치관을 보여준 사례로 2030 표심을 되돌릴 계기가 필요하다"고 봤다.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핌의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지난 12월 28~29일 이틀간 유무선 병행방식(휴대전화 가상번호 76%, 유선RDD 자동응답 방식 24%)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3.5%며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1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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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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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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