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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가스안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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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처·실장 및 본부장>

▲미래성장실장 이재용 ▲홍보실장 전인주 ▲ESG경영처장 김홍철 ▲안전정책처장 권우철 ▲안전기준처장 류영조 ▲시험검사처장 최윤원 ▲인증심사처장 주원돈 ▲산업시설진단처장 박희준 ▲수소안전정책처장 탁송수 ▲수소안전검사처장 박용석 ▲교수실장 이제관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장 양윤영 ▲서울광역본부장 문성욱 ▲대구광역본부장 신동호 ▲대전광역본부장 윤종택 ▲광주광역본부장 김두홍 ▲경기광역본부장 조영도 ▲강원광역본부장 이종대 ▲울산본부장 추석권 ▲인천본부장 강봉구 ▲충남본부장 김동묵 ▲전북본부장 배승균

<지사장>

▲서울서부지사장 정성원 ▲서울남부지사장 김경주 ▲경북동부지사장 동홍일 ▲전남동부지사장 오금남 ▲경기북부지사장 이성희 ▲경기동부지사장 서창주 ▲경기중부지사장 정영모 ▲경남서부지사장 이용석

<부장>

▲미래성장부장 김대현 ▲홍보부장 송제웅 ▲청렴감사부장 이동엽 ▲혁신기획부장 박종호 ▲사업예산부장 송기성 ▲성과평가부장 박정원 ▲인재개발부장 조상수 ▲운영지원부장 김종문 ▲제도정책부장 김홍민 ▲안전대책부장 강민석 ▲검사총괄부장 이진한 ▲기술지원부장 김은기 ▲현장운영부장 이강훈 ▲굴착정보센터장 임하경 ▲연소기기부장 오종환 ▲제품평가부장 김희수 ▲방폭인증부장 이융화 ▲공정진단부장 김병기 ▲장치진단부장 전병일 ▲화학물질안전부장 허봉구 ▲저장탱크진단부장 김진균 ▲수소제품인프라부장 허구호 ▲수소컨텐츠운영부장 이상걸 ▲수소검사진단부장 강도석 ▲수소안전점검부장 김상준 ▲교육운영부장 안중희 ▲수소제품연구부장 오정석 ▲방호시설인증부장 유철희 ▲서울광역본부 검사2부장 김현기 ▲인천본부 검사1부장 김은철 ▲서울남부지사 검사부장 이동일 ▲부산광역본부 안전지원부장 제갈한일 ▲부산광역본부 검사2부장 손혜영 ▲경남본부 검사1부장 김국진 ▲경남본부 검사2부장 고병욱 ▲부산북부지사 검사부장 박종규 ▲경남서부지사 검사1부장 강택희 ▲대구광역본부 안전지원부장 임대규 ▲대구광역본부 검사3부장 김현미 ▲울산본부 검사부장 최성준 ▲대전광역본부 안전지원부장 임기수 ▲대전광역본부 검사1부장 김병호 ▲대전광역본부 검사2부장 김대태 ▲충남본부 석유화학부장 이진호 ▲충남본부 화학물질검사진단부장 이종국 ▲광주광역본부 안전지원부장 임현철 ▲광주광역본부 검사2부장 한규호 ▲전북본부 검사1부장 심규훈 ▲전북본부 검사2부장 이덕연 ▲전남동부지사 화학물질검사진단부장 박영길 ▲경기광역본부 안전지원부장 박병준 ▲경기광역본부 검사2부장 장재원 ▲경기광역본부 검사3부장 최치영 ▲경기광역본부 화학물질검사진단부장 김종선 ▲경기북부지사 검사1부장 김종선 ▲경기북부지사 검사2부장 박기태 ▲경기동부지사 검사1부장 김상균 ▲경기중부지사 검사1부장 이명호 ▲강원광역본부 검사2부장 이충경 ▲강원영동지사 검사부장 최익환 ▲제주본부 검사1부장 윤우섭 ▲제주본부 검사2부장 권돈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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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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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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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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