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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디데이

[인사] 신한은행

기사입력 : 2021년12월29일 17:03

최종수정 : 2021년12월29일 17:03

◇ 상무 전보

▲ 디지털혁신단장겸 데이터기획 Unit장겸 혁신서비스 Unit장 (상무 보임) 김준환
▲ 디지털전략그룹 Mydata Unit장 (상무 보임) 김혜주

◇ 상무 신규선임
▲ 데이터사이언스 Unit장 (상무 보임) 김민수

◇ 본부장 신규선임
▲ 기업고객부장 (본부장 보임) 김정남
▲ 외환본부장겸 외환RE:Boot Tribe Leader (본부장 보임) 김민수
▲ 디지털전략부장겸 RE:Platform Tribe Leader (본부장 보임) 임수한
▲ 디지털전략부 본부장 옥형석
▲ 투자금융본부장 장호식
▲ 글로벌IB추진부장 (본부장 보임) 장성은
▲ 글로벌사업본부장 이명석
▲ GMS본부장 김상근
▲ 기업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본부장 보임) 소명필
▲ Tech Leading Tribe Leader (본부장 보임) 이원종
▲ 영업그룹 본부장 권순박
▲ 영업그룹 본부장 김승록
▲ 영업그룹 본부장 김희재
▲ 영업그룹 본부장 변영한
▲ 영업그룹 본부장 송인조
▲ 영업그룹 본부장 채수웅
▲ 영업그룹 본부장 최우현
▲ 영업그룹 본부장 최치언
▲ 영업그룹 본부장 차은경
▲ 영업그룹 본부장 허경희
▲ PWM영업본부장 문진규
▲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겸 인도차이나 RH (본부장급) 강규원

◇ 본부장 재선임
▲ 업무혁신부장 (본부장 보임) 김은정
▲ PRM마케팅부장 (본부장 보임) 김지온
▲ PF본부장 이정우
▲ 영업그룹 본부장 이준석
▲ 영업그룹 본부장 임경래
▲ 영업그룹 본부장 김윤홍
▲ 영업그룹 본부장 양금열
▲ 기관영업2본부장 황규현
▲ 신한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 (본부장급) 황대규
▲ GMS본부소속 본부장 임한규

◇ 본부장 전보
▲ 영업그룹 본부장 구혜영
▲ 영업그룹 본부장 하대승
▲ 대기업강남본부장 강명규

◇ 부서장 전
▲ 영업추진부장 이봉재
▲ CX Tribe Leader 최혁재
▲ 플랫폼 개발 Tribe Leader 강대오
▲ 기관고객부장 조상현
▲ 상품경쟁력강화 Tribe Leader 조재성
▲ 투자금융부장 김영권
▲ 상품관리부장 이현주
▲ 리스크총괄부장 나 훈
▲ 리스크공학부장 김경태
▲ 디지털영업부장 이완두
▲ 가락동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최근영
▲ 민락동지점장 최종국
▲ 신한PWM Privilege서울센터장 최갑수
▲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 PIB센터장 김노근
▲ 데이터기획 Unit 팀장(부서장대우) 정문호
▲ 데이터플랫폼 Unit장 이정일
▲ 데이터플랫폼 Unit 팀장(부서장대우) 김강철

◇ 부서장 신규선임
▲ 플랫폼마케팅실장 안효민
▲ 경영혁신실장 변승수
▲ ESG전략실장 박종진
▲ 디지털SOHO영업부 개설준비위원장 김경인
▲ 디지털WM영업부 개설준비위원장 윤정아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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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李정부 국정 5개년 책자 나왔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지혜진 기자 =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담긴 책자가 발간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이날 뉴스핌이 확보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책자에는 123대 국정과제에 대한 주요 내용과 구체적인 입법 방향 등이 담겼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8.13 photo@newspim.com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13일 1호 과제로 발표한 개헌에는 대통령 권력 구조 개편도 포함됐다. ▲4년 연임제 및 결선투표제 도입 ▲감사원 국회소속 이관 ▲대통령 거부권 제한 ▲비상명령 및 계엄 선포 시 국회 통제권 강화 ▲국무총리 국회 추천제 도입 ▲중립성 요구 기관장 임명 시 국회 동의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명시했다. 또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 등 헌법 전문 수록과 검찰 영장 청구권 독점 폐지, 안전권 등 기본권 강화 및 확대,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위한 논의기구 신설, 행정수도 명문화 등이 개헌 과제로 포함됐다.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도 추진된다.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재외국민 투표 관련 규정을 개정해 국민투표법 위헌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개헌 찬반 투표는 2026년 지방선거나 2028년 국회의원 선거 때 실시하겠다고 명시했다. [서울=뉴스핌] 뉴스핌이 확보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책자. 2025.8.20 ycy1486@newspim.com 이번 책자에는 국정기획위가 지난 13일 대국민보고대회에서 공개한 123대 국정과제보다 훨씬 세부적인 내용이 담겼다. 당초 국정위는 이날 국정운영 5개년 계획도 공개하려 했다가, 돌연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 비공개 결정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위 소속으로 활동했던 한 위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갑자기 보안을 강조하면서 내부 자료는 절대 공개하지 말라고 했다"며 "이유는 모른다"고 전했다.  ycy1486@newspim.com 2025-08-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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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텔 이어 삼성도 지분 내놔라?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상 보조금을 활용해 인텔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대만 TSMC 등 다른 반도체 기업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삼성전자, 마이크론, TSMC 등 미국 내 공장 건설과 투자를 진행 중인 반도체 기업들을 상대로,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 시절 약속된 정부 보조금 제공과 맞바꿔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실화하면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 파장이 불가피하다. 미국 정부에 지분을 넘기고 싶지 않다면 보조금을 포기해야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기업들의 순익 전망과 투자 계획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미국의 산업정책이 정권에 따라 오락가락한다는 업계의 불만과 비난 또한 커질 수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성격상 귀담아 들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러트닉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거래에서 실질적 이익을 얻어야 한다고 본다"며 "왜 1천억 달러 규모의 기업에 돈을 줘야 하는가. 우리는 약속한 보조금을 지급하되, 그 대가로 지분을 받아 미국 납세자들에게 혜택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 지분 10%를 확보할 경우 최대 주주가 될 수 있지만, 러트닉 장관은 "경영권에 개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치는 전례가 없는 것이며, "이는 대기업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확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란 진단이다.  로이터는 "마이크론은 인텔에 이어 반도체법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는 미국 기업이며, 삼성전자와 TSMC 역시 주요 수혜 대상"이라며 "이번 검토는 미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직접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월에도 비슷한 조치가 있었는데, 트럼프 정부는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승인 조건으로 '황금주(golden share)'를 확보해 주요 경영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 건설 현장. [사진=삼성전자] wonjc6@newspim.com   2025-08-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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