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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BN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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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 상무대우 승진
▲리스크관리부 노동구 ▲WM기획부 김양훈
◇ 1급 승진
▲CIB기획부 임재문 ▲홍보부 이기영 ▲검사부 이우진
◇ 2급 승진
▲재무기획부 조현정 ▲재무기획부 IR팀 김동선
◇ 부장대우 승진
▲전략기획부 송재현 ▲BNK경제연구원 김성주 ▲전략기획부 윤성재 ▲경영지원부 김봉규 ▲CIB기획부 문영석
◇ 3급 승진
▲준법감시부 송창현 ▲검사부 김형대 ▲재무기획부 IR팀 김준영 ▲전략기획부 박재연 ▲홍보부 김대준 ▲디지털기획부 김진완
◇ 4급 승진
▲리스크관리부 윤남호

<BNK부산은행>
◇ 1급 승진
▲검사부 윤석준 ▲동래금융센터 김경옥 ▲리스크관리부 조현일 ▲법조타운지점 김현준 ▲부전동금융센터 이승우 ▲센텀금융센터 장원양 ▲여신기획부 김영준 ▲연산동금융센터 박영준 ▲영업부 박부관 ▲전략기획부 유영준 ▲투자금융1부 권영우 ▲프로세스혁신부 조억제 ▲해운대금융센터 박두희
◇ 2급 승진
▲IB심사부 김부일 ▲IT기획부 김응기 ▲WM고객부 김의신 ▲W스퀘어지점 김은주 ▲가야동지점 김선영 ▲강서산단지점 지영선 ▲금융시장지원부 임재형 ▲다대포지점 정원식 ▲대저동지점 강균화 ▲덕계지점 김연석 ▲디지털금융개발부 김성희 ▲마린제니스지점 이근욱 ▲마케팅추진부 박봉우 ▲부곡동지점 위성옥 ▲사상중앙지점 문종효 ▲양정동지점 박점순 ▲여의도지점 이창민 ▲연지동지점 최윤정 ▲자금세탁방지부 장현동 ▲자금운용부 안수진 ▲잠실지점 강상호 ▲장산지점 정강전 ▲장유지점 이창호 ▲전략기획부 조익상 ▲정보보호부 류창열 ▲좌동지점 양수광 ▲팔송지점 이충환
◇ 부실점장 승진
▲감전동지점 박종구 ▲감천중앙지점 조세환 ▲구남지점 최헌 ▲금융소비자보호부 권시현 ▲금융소비자보호부 김규태 ▲기찰지점 장미화 ▲난징지점 문재국 ▲녹산중앙지점 황인산 ▲덕계지점 정기윤 ▲동김해지점 이명준 ▲디지털전략부 김종선 ▲리스크관리부 김상진 ▲마린제니스지점 박기옥 ▲마케팅추진부 이승훈 ▲마케팅추진부 정상진 ▲무거동지점 안형모 ▲민락동지점 최미경 ▲부울경여신영업센터 김현덕 ▲사상공단지점 조남곤 ▲서울업무부 주상환 ▲수영민락역지점 김성혁 ▲시화공단지점 곽명섭 ▲신용평가부 김학곤 ▲신창동지점 이동구 ▲신탁사업단 민원기 ▲신탁사업단 이융희 ▲신평동금융센터 배상규 ▲야음동지점 김형석 ▲여신관리부 박정환 ▲연산동금융센터 이훈영 ▲연서지점 양재영 ▲울산금융센터 장현진 ▲인사부 김정춘 ▲재무기획부 이창균 ▲재송동지점 조동수 ▲정보개발부 손병욱 ▲채널운영부 김태성 ▲초읍동지점 이상철 ▲투자금융2부 정우현 ▲투자상품부 차동환 ▲프로세스혁신부 강동탁 ▲학장동지점 김상건 ▲해운대우동지점 윤종수
◇ 부실점장 전보
▲감만동지점 고현주 ▲감전동지점 김병기 ▲감천동지점 오원배 ▲강남지점 방석민 ▲고객상담부 엄점수 ▲광남지점 장철훈 ▲광안동금융센터 서현국 ▲괴정동지점 김영수 ▲구로디지털지점 김점환 ▲구포3동지점 이헌철 ▲금사공단지점 이영섭 ▲김해금융센터 이봉수 ▲김해주촌공단지점 장성보 ▲남양산지점 하재철 ▲남천동지점 정재하 ▲내외동지점 박광일 ▲녹산공단금융센터 문경호 ▲당감동지점 백쌍미 ▲대구영업부 김영돈 ▲대신동지점 윤인근 ▲대연동금융센터 송오선 ▲만덕동지점 육정민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송유중 ▲명지지점 권태화 ▲미남지점 채은주 ▲반여동지점 강호덕 ▲벡스코지점 이선영 ▲부산시청지점 신식 ▲부전역지점 전영부 ▲부평동지점 김남영 ▲사상공단지점 김용규 ▲사상금융센터 곽태길 ▲사직동금융센터 문정원 ▲삼산동지점 심영일 ▲서면롯데1번가지점 홍민수 ▲서부산유통단지지점 강성철 ▲서울금융센터 안수일 ▲수안동지점 이상헌 ▲수영지점 김선미 ▲수원지점 이강희 ▲여신심사부 신동훈 ▲연미지점 서민철 ▲연천지점 허정윤 ▲온천동지점 이승아 ▲울산호계지점 남상식 ▲자금부 박기복 ▲전포역지점 정문식 ▲정관지점 양남규 ▲진영지점 김종판 ▲창원지점 이재운 ▲청학동지점 김지현 ▲총무부 문영태 ▲충무동지점 정성훈 ▲하단동금융센터 노해동 ▲해양투자금융부 진영도 ▲화명동지점 나종만 ▲화전공단지점 심경보
◇ 3급 승진
▲IB심사부 고성국 ▲IT개발부 신정철 ▲IT기획부 이동호 ▲검사부 전강수 ▲구포금융센터 정은영 ▲기업경영지원부 박성진 ▲기업경영지원부 이지수 ▲녹산중앙지점 강상민 ▲당감동지점 안재성 ▲동래금융센터 박태준 ▲디지털전략부 정종하 ▲리스크관리부 김기운 ▲마산지점 이남수 ▲마케팅추진부 김건범 ▲민락동지점 강치화 ▲부울경여신영업센터 지수호 ▲부전동금융센터 박도기 ▲사회공헌홍보부 이주헌 ▲시화공단지점 임기환 ▲신탁사업단 장석봉 ▲여신심사부 이수남 ▲여신심사부 이영규 ▲연천지점 김귀양 ▲영도금융센터 이화진 ▲울산금융센터 예병기 ▲울산중앙지점 김상철 ▲인사부 김정현 ▲인사부 이현철 ▲준법감시부 심영철 ▲총무부 정진욱 ▲투자금융1부 윤기덕 ▲해양투자금융부 조주한 ▲화명동지점 박태미
◇ 4급 승진
▲IT개발부 허진규 ▲IT기획부 김덕현 ▲IT기획부 이영균 ▲감만동지점 황승희 ▲감전동지점 정연민 ▲광안동금융센터 김성민 ▲구남지점 윤성수 ▲구로디지털지점 정은미 ▲구포3동지점 김상남 ▲녹산공단금융센터 강현호 ▲당평지점 정장현 ▲대구영업부 조영규 ▲대연동금융센터 배윤정 ▲대전영업부 이덕수 ▲덕포동지점 김은영 ▲디지털금융개발부 김태훈 ▲리스크관리부 주상욱 ▲마린제니스지점 김미란 ▲마케팅추진부 이영준 ▲마케팅추진부 황이운 ▲명지지점 구경연 ▲문현동지점 이금조 ▲물금신도시지점 황정인 ▲부울경여신영업센터 성지화 ▲부천지점 이훈 ▲사상중앙지점 윤창호 ▲사직동금융센터 이동재 ▲사직운동장지점 윤지현 ▲삼산동지점 안혜린 ▲서울업무부 황선용 ▲신용평가부 남기웅 ▲신탁사업단 고은별 ▲여신기획부 최영화 ▲연서지점 이수연 ▲영도동삼동지점 박슬기 ▲영업부 이지언 ▲용호동지점 황종현 ▲인사부 배은주 ▲인사부 유혜영 ▲인사부 이미혜 ▲인사부 이민정 ▲인사부 이연실 ▲인사부 이진경 ▲인사부 주미경 ▲인사부 주민성 ▲인사부 홍지영 ▲인천남동공단지점 송현석 ▲자금운용부 윤진욱 ▲자금운용부 이병희 ▲장산지점 조경환 ▲장유지점 양승헌 ▲재무기획부 김병준 ▲정보개발부 김미성 ▲중부지점 이병관 ▲창원지점 최혜원 ▲하단동금융센터 이유진 ▲화명동지점 최성지
◇ 5급 승진
▲고객상담부 김민지 ▲고객상담부 김영숙 ▲기장지점 이은숙 ▲영도금융센터 조겸서 ▲청학동지점 박규미
◇ 6급 승진
▲가야동지점 김서은 ▲거제동지점 김이은 ▲고객상담부 곽원선 ▲광안동금융센터 구효정 ▲괴정동지점 서성연 ▲괴정동지점 정윤미 ▲구남지점 김수연 ▲구남지점 임다혜 ▲구포금융센터 김미란 ▲구포금융센터 이희주 ▲구포금융센터 최은아 ▲금사공단지점 손성옥 ▲금사공단지점 최선주 ▲금정지점 강상임 ▲금정지점 최송이 ▲기업경영지원부 박은경 ▲김해공항지점 남연진 ▲김해공항지점 박유리 ▲남양산지점 박연경 ▲당감동지점 백현정 ▲당리동지점 김경란 ▲당리동지점 안희수 ▲대신동지점 문민미 ▲대연동금융센터 남선민 ▲대저동지점 노영미 ▲덕포동지점 박성주 ▲동김해지점 이수민 ▲동래금융센터 신주연 ▲두실지점 이나경 ▲마린제니스지점 최성민 ▲마케팅추진부 김민정 ▲마케팅추진부 김욱환 ▲망미동지점 권소담 ▲망미동지점 김미균 ▲명지지점 홍민정 ▲몰운대지점 정예서린 ▲무거동지점 김민정 ▲미남지점 이수인 ▲반송동지점 김은영 ▲반송동지점 이소원 ▲범내골지점 이은솔 ▲범내골지점 최보현 ▲범일동지점 정민경 ▲범일동지점 조은정 ▲법조타운지점 유지영 ▲부산시교육청지점 이승진 ▲부산시청지점 구소정 ▲부울경여신영업센터 김지혜 ▲부전동금융센터 정인홍 ▲부전역지점 이윤하 ▲부전역지점 홍수정 ▲사상금융센터 박소원 ▲사상중앙지점 서혜진 ▲사상중앙지점 오선미 ▲사직동금융센터 박진솔 ▲사직동금융센터 이자민 ▲사직운동장지점 김은희 ▲삼계동지점 이지원 ▲삼계동지점 이휘진 ▲서면롯데1번가지점 정민정 ▲서면롯데1번가지점 추정민 ▲수도권영업센터 김남희 ▲수도권영업센터 서민지 ▲수영민락역지점 윤예리 ▲신창동지점 김민진 ▲안락동지점 박수연 ▲양정동지점 박혜진 ▲연미지점 김신영 ▲연산동금융센터 양지영 ▲연서지점 윤지영 ▲연천지점 정예지 ▲영도금융센터 손지수 ▲영업부 박효빈 ▲인사부 한혜수 ▲인천남동공단지점 윤하영 ▲장산지점 신후경 ▲재송동지점 김영미 ▲전략기획부 양다은 ▲정관지점 장경진 ▲정보보호부 김영민 ▲중부지점 지가영 ▲충무동지점 김보배 ▲팔송지점 이소희 ▲하단동금융센터 박민경 ▲하단동금융센터 최은영

<BNK캐피탈>
◇ 1급 승진
▲카자흐스탄법인장 유동진 ▲IT기획부장 박창주
◇ 2급 승진
▲대전지점장 김현범 ▲자금부장 이재열
◇ 부점장 전보
▲전략기획부 김승문 ▲여신심사부 정민재 ▲글로벌사업부 하정수 ▲여신관리부 박이기 ▲중고차금융부 최종근 ▲오토운영부 최원택 ▲산업금융부 김형주 ▲시너지금융부 김종철 ▲기업금융부 조휘진 ▲IT개발부 임지환 ▲부산오토지점(겸)창원지점 길영환 ▲경인지점 김일훈 ▲울산지점 우신영 ▲강서지점 김수철 ▲경기지점 조홍석 ▲서울산업금융지점 박상진 ▲콜렉션센터 허창석 ▲부산채권센터 양호영 ▲수원채권센터 안영근 ▲대전채권센터 정석인

<BNK투자증권>
◇ 상무보 승진
▲경영기획부장 장대현 ▲CIB기획부장 안상욱 ▲영업추진부장 안석환
◇ 이사대우 승진
▲CM부장 신민철 ▲파생솔루션부/파생팀장 박주현 ▲MS운용부 박정빈 ▲채권금융부 김태곤 ▲채권금융부 임성훈 ▲투자금융부 박형근 ▲리서치센터 이선일
◇ 1급 승진
▲자금부장 장강욱 ▲IT솔루션부장 김남각 ▲경영기획부/기획팀장 이광재 ▲영업부/영업2팀장 정승옥 ▲인사부 이동민
◇ 2급 승진
▲경영기획부/회계팀장 박지은 ▲준법감시부/소비자보호팀장 신정수 ▲울산영업부 이승연 ▲채권부 어원선
◇ 3급 승진
▲결제부 김혜진 ▲영업추진부 손진옥 ▲영업추진부 심현일 ▲경남영업부 안현수 ▲리스크관리부 손광철
◇ 4급 승진
▲영업추진부 신준환 ▲영업추진부 이윤희 ▲상품전략부 이현세 ▲법인영업부 이명자 ▲리스크관리부 이주희 ▲자금부 김민지
◇ 부실점장 선임
▲부동산금융1부장 최지수 ▲부동산금융2부장 김용재 ▲부동산투자1부장 김성작
▲리스크관리부장 임경훈

<BNK저축은행>
◇ 1급 승진
▲덕천점 박신규 ▲본점영업부 김인석 
◇ 2급 승진
▲여의도점 정연오 ▲IT지원부 김진혁
◇ 3급 승진
▲준법감시부 최선미 ▲기업금융2부 방연숙
◇ 4급 승진
▲경영지원부 김상훈 ▲본점영업부 이지은 ▲리테일영업부 한예지

<BNK자산운용>
◇ 1급 승진
▲채권운용1본부장 이승건 ▲솔루션운용본부장 윤영국 ▲주식운용본부장 이건민 ▲홀세일마케팅팀장 김영오
◇ 2급 승진
▲트레이딩팀장 권묘진 ▲운용지원팀장 안성빈
◇ 3급 승진
▲부동산투자1팀 오현택 ▲컴플라이언스팀 송기재
◇ 5급 승진
▲대체운용팀 정혜림 ▲운용지원팀 임수미
◇ 6급 승진
▲트레이딩팀 김수빈 ▲상품지원팀 김민주

<BNK시스템>
◇ 1급 승진
▲경영지원부 김지한 ▲D-IT기획부 반용호
◇ 2급 승진
▲ITO사업1부 김정희
◇ 3급 승진
▲전략기획부 최현서 ▲정보보호팀 박영신 ▲ITO사업1부 전상민 ▲ITO사업1부 하기창 ▲신사업추진부 이성훈 ▲ITO사업1부 서호준 ▲ITO사업1부 최병진 ▲ITO사업1부 문정석 ▲ITO사업2부 정상
◇ 4급 승진
▲ITO사업2부 김성진 ▲ITO사업1부 이보성 ▲ITO사업2부 노영우 ▲ITO사업1부 장영완 ▲통합구매부 김영은 ▲경영지원부 최승영 ▲서비스운영사업부 이소정 ▲UI/UX팀 정정임 ▲서비스운영사업부 유돈성 ▲ITO사업2부 전상준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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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오늘 낮 12시25분 5차 발사 확정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가 오늘 낮 12시25분으로 확정됐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7일 오전 8시 누리호 5차 발사 시각 확정을 위한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을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위원회는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5기의 목표 궤도 진입을 목표로, 누리호의 기술적 준비 상황, 기상 상황, 우주 환경,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날 낮 12시25분에 누리호 발사를 최종 결정했다. 7일 오전 누리호가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기립해 발사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biggerthanseoul@newspim.com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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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개막작 김종관 감독 "사소함의 가치 인정 감사" [부산=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제 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로 문을 열었다. 올 상반기 활기를 띠던 극장가도 잠시, 최근 의도치않게 사회적 논란이 된 작품으로 혼란스러운 중에 영화제는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6일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상영 이후 김종관 감독,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가 참석해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 개막작 선정 소감을 나눴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김종관 감독,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왼쪽부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네 편의 옴니버스식 서사를 엮은 영화로, 한 카페를 배경 삼아 여러 관계의 사람들의 일상과 대화를 들여다본다. 다른 시간대 카페에 머문 유진(김민하)과 현오(주종혁)가 잠시 마주치고, 중학교 시절 친구인 상미(한선화)와 영민(장률)은 느닷없이 당황스러운 재회를 하게 된다. 웹소설 작가 혜진(심은경)의 다소 당황스러운 소설 작법과 영화감독 동남(이희준)의 열정까지. 일상적이면서도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담은 감독의 시선이 느껴진다. 이날 김종관 감독은 "같은 작업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단련이 됐다고 생각하는데 또 떨린다"면서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영화는 보셔서 아시겠지만 좀 작고 사소함에 대한 이야기, 거기에 있는 의미, 아름다움에 대한 것들을 좀 집중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현오가 시계를 본다. 시계의 작은 세계에 집중해서 그 안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 같이 우리 영화도 일반적인 영화의 서사 구조와 달리 4개의 대화만 있다. 대화라는 하나의 단면을 확대해서 보면서 사람들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흘러갈 건지 상상하게 하고 그 다음을 그릴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랐다"고 영화의 기획 의도를 얘기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김종관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또 김 감독은 "이번 작품도 제가 문학 같은데서도 봤었던 찰나의 순간에 대한 묘사다. 어떻게 보면 그게 삶의 다양한 부분을 얘기하는 것처럼도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 이야기의 힘이 있었으면 좋겠고 관객분들하고 그런 깊은 관계가 생기는 영화였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다. 세계적인 위상이 있는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초청돼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작고 사소함을 중요하게 여기고 손을 들어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유진 역을 맡은 김민하는 "토론토에서 촬영 중에 대본을 받았다. 어릴 때부터 감독님의 오랜 팬이었다. 정말 꿈만 같았다. 어릴 때부터 GV도 따라다니고 영화도 정말 많이 봤다. 글을 읽고 문자를 바로 보냈던 기억이 난다. 누군가의 일기장을 읽는 것 같다, 이런 글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렸었다. 우연히도 촬영 날이 제 생일이기도 했다. 이 영화를 통해 총 3번의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기뻐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김민하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주종혁은 "감독님은 최고의 리스너"라면서 "제 속의 얘길 다 하고 싶을 정도로 공감도 많이 해 주시고 대본을 주시면 그 얘기, 삶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누면서 촬영하면서 정말 편하게 했다. 워낙 자유롭게 하게 해주셔서 감독님을 의지하게 되기도 한다. 김민하 배우님이 숨쉬듯이 연기한다는 말씀도 해주셔서 그런 톤을 맞춰보고 싶어서 연구를 해보기도 하면서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상미 역의 한선화는 "김민하 배우가 선물 얘기를 하니, 오늘이 제 생일이다"라면서 환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고향인 부산에서, 정말 사랑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만나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감독님 작품으로 선물을 받게 돼 행복하다. 영화가 너무 기대된다"고 상기된 소감을 얘기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한선화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김종관 감독은 이 작품에 대해 "제목을 '낮과 밤이 서로에게'라는 제목을 지었는데 영화를 함축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첫 이야기에서 김민하, 주종혁 배우가 낮과 밤의 세계를 연기하지만 실은 되게 여러 가지의 은유를 할 수 있다. 한 사람은 낮에 있고 한 사람은 밤에 있는데 그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라면, 마지막 에피소드는 같은 공간에 있다가 서로가 낮과 밤이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계속 양면이 오고가는 이야기들이다. 그 안에 보면 저마다 사연이 있고 또 그들이 만들려고 하는 영화도 있고 꿈도 있고 현실도 있다. 이런 것들이 낮과 밤처럼 서로가 대비가 되기도 하지만 연결도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낮과 밤이라는 게 전혀 다른 서로가 떨어져 있는 것 같다가도 한 공간에 낮과 밤이 머무는 거니까 서로 연결도 돼있다. 서로가 타인들을 이해하는 영화가 되길 바라는 면도 있었다. 그런 면에서 제목의 의미까지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이 영화가 여러 층위를 가지고 있어서 끝난 후에도 좀 관객들이 감상을 할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관객들의 다양한 감상과 이야기, 결말을 열어뒀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개막작으로 상영하면서 최근 선정 기준이 대중성으로 방점이 찍혔다는 의견이 많았다. 올해는 김 감독의 작품을 선정하면서 오히려 독립영화, 소규모 영화로 다시 돌아간 모양새다. 정지혜 프로그래머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정말 탁월하고 훌륭한 작품들을 엄선해서 개막작을 선정하고 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조금 더 제작의 어떤 규모의 측면에서는 올해의 작품보다 더 큰 작품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의 작품이 제작의 어떤 규모와 무관하게 그 작품이 이 작품이 갖고 있는 의미와 또 작품의 어떤 가치는 결코 작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프로그래머는 또 "이 작품은 한 창작자가 굉장히 고심하고 또 그것을 꼼꼼하게 설계해서 자신만의 감성과 세계를 빚어내는 아주 빼어난 작품"이라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의 주요한 선정의 이유 중에 하나는 아주 많은, 너른 범위의 관객분들이 2시간 가까운 시간을 야외 극장에서 극장에서 보실 때 무리 없이 즐겁게 보실 수 있는 그런 작품을 선정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제작 규모가 때에 따라서는 규모가 클 수도 있다. 올해 개막작은 기준에 충분히 부합하는 작품이다. 감독님, 배우분들의 하모니와 연기의 내공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작품이라서 많은 연령층 넓은 연령층이 함께 보시기에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올해 개막작으로 선정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고 자랑스러운 작품"이라고 평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심은경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이날 간담회 말미에는 현재 뜨겁게 영화계를 달구고 있는 문제작이 돼버린 '암살자(들)'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배우 심은경은 직접 '암살자(들)'에 출연한 바도 있다. 하지만 정 프로듀서는 "개막작에 대한 이야기만을 나누는 곳"이라며 기존의 영화제의 공식입장으로 답변을 갈음했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는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암살자(들)'의 영화제 내 모든 무대인사 취소 소식을 알렸다. 출연 배우 이민호의 '액터스하우스' 행사도 취소됐다. 영화제는 당시 "제작사 요청에 따라 예정돼있던 영화제 개막식 참석 및 야외 무대인사 일정이 취소됐다"면서 "영화제는 관객 및 게스트들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고려한 제작사의 의사를 존중한다.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이 개최되며,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상영된다.  jyyang@newspim.com 2026-10-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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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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