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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BNK금융그룹

기사입력 : 2021년12월28일 10:22

최종수정 : 2021년12월28일 10:22

<BNK금융지주>

◇ 상무대우 승진
▲리스크관리부 노동구 ▲WM기획부 김양훈
◇ 1급 승진
▲CIB기획부 임재문 ▲홍보부 이기영 ▲검사부 이우진
◇ 2급 승진
▲재무기획부 조현정 ▲재무기획부 IR팀 김동선
◇ 부장대우 승진
▲전략기획부 송재현 ▲BNK경제연구원 김성주 ▲전략기획부 윤성재 ▲경영지원부 김봉규 ▲CIB기획부 문영석
◇ 3급 승진
▲준법감시부 송창현 ▲검사부 김형대 ▲재무기획부 IR팀 김준영 ▲전략기획부 박재연 ▲홍보부 김대준 ▲디지털기획부 김진완
◇ 4급 승진
▲리스크관리부 윤남호

<BNK부산은행>
◇ 1급 승진
▲검사부 윤석준 ▲동래금융센터 김경옥 ▲리스크관리부 조현일 ▲법조타운지점 김현준 ▲부전동금융센터 이승우 ▲센텀금융센터 장원양 ▲여신기획부 김영준 ▲연산동금융센터 박영준 ▲영업부 박부관 ▲전략기획부 유영준 ▲투자금융1부 권영우 ▲프로세스혁신부 조억제 ▲해운대금융센터 박두희
◇ 2급 승진
▲IB심사부 김부일 ▲IT기획부 김응기 ▲WM고객부 김의신 ▲W스퀘어지점 김은주 ▲가야동지점 김선영 ▲강서산단지점 지영선 ▲금융시장지원부 임재형 ▲다대포지점 정원식 ▲대저동지점 강균화 ▲덕계지점 김연석 ▲디지털금융개발부 김성희 ▲마린제니스지점 이근욱 ▲마케팅추진부 박봉우 ▲부곡동지점 위성옥 ▲사상중앙지점 문종효 ▲양정동지점 박점순 ▲여의도지점 이창민 ▲연지동지점 최윤정 ▲자금세탁방지부 장현동 ▲자금운용부 안수진 ▲잠실지점 강상호 ▲장산지점 정강전 ▲장유지점 이창호 ▲전략기획부 조익상 ▲정보보호부 류창열 ▲좌동지점 양수광 ▲팔송지점 이충환
◇ 부실점장 승진
▲감전동지점 박종구 ▲감천중앙지점 조세환 ▲구남지점 최헌 ▲금융소비자보호부 권시현 ▲금융소비자보호부 김규태 ▲기찰지점 장미화 ▲난징지점 문재국 ▲녹산중앙지점 황인산 ▲덕계지점 정기윤 ▲동김해지점 이명준 ▲디지털전략부 김종선 ▲리스크관리부 김상진 ▲마린제니스지점 박기옥 ▲마케팅추진부 이승훈 ▲마케팅추진부 정상진 ▲무거동지점 안형모 ▲민락동지점 최미경 ▲부울경여신영업센터 김현덕 ▲사상공단지점 조남곤 ▲서울업무부 주상환 ▲수영민락역지점 김성혁 ▲시화공단지점 곽명섭 ▲신용평가부 김학곤 ▲신창동지점 이동구 ▲신탁사업단 민원기 ▲신탁사업단 이융희 ▲신평동금융센터 배상규 ▲야음동지점 김형석 ▲여신관리부 박정환 ▲연산동금융센터 이훈영 ▲연서지점 양재영 ▲울산금융센터 장현진 ▲인사부 김정춘 ▲재무기획부 이창균 ▲재송동지점 조동수 ▲정보개발부 손병욱 ▲채널운영부 김태성 ▲초읍동지점 이상철 ▲투자금융2부 정우현 ▲투자상품부 차동환 ▲프로세스혁신부 강동탁 ▲학장동지점 김상건 ▲해운대우동지점 윤종수
◇ 부실점장 전보
▲감만동지점 고현주 ▲감전동지점 김병기 ▲감천동지점 오원배 ▲강남지점 방석민 ▲고객상담부 엄점수 ▲광남지점 장철훈 ▲광안동금융센터 서현국 ▲괴정동지점 김영수 ▲구로디지털지점 김점환 ▲구포3동지점 이헌철 ▲금사공단지점 이영섭 ▲김해금융센터 이봉수 ▲김해주촌공단지점 장성보 ▲남양산지점 하재철 ▲남천동지점 정재하 ▲내외동지점 박광일 ▲녹산공단금융센터 문경호 ▲당감동지점 백쌍미 ▲대구영업부 김영돈 ▲대신동지점 윤인근 ▲대연동금융센터 송오선 ▲만덕동지점 육정민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송유중 ▲명지지점 권태화 ▲미남지점 채은주 ▲반여동지점 강호덕 ▲벡스코지점 이선영 ▲부산시청지점 신식 ▲부전역지점 전영부 ▲부평동지점 김남영 ▲사상공단지점 김용규 ▲사상금융센터 곽태길 ▲사직동금융센터 문정원 ▲삼산동지점 심영일 ▲서면롯데1번가지점 홍민수 ▲서부산유통단지지점 강성철 ▲서울금융센터 안수일 ▲수안동지점 이상헌 ▲수영지점 김선미 ▲수원지점 이강희 ▲여신심사부 신동훈 ▲연미지점 서민철 ▲연천지점 허정윤 ▲온천동지점 이승아 ▲울산호계지점 남상식 ▲자금부 박기복 ▲전포역지점 정문식 ▲정관지점 양남규 ▲진영지점 김종판 ▲창원지점 이재운 ▲청학동지점 김지현 ▲총무부 문영태 ▲충무동지점 정성훈 ▲하단동금융센터 노해동 ▲해양투자금융부 진영도 ▲화명동지점 나종만 ▲화전공단지점 심경보
◇ 3급 승진
▲IB심사부 고성국 ▲IT개발부 신정철 ▲IT기획부 이동호 ▲검사부 전강수 ▲구포금융센터 정은영 ▲기업경영지원부 박성진 ▲기업경영지원부 이지수 ▲녹산중앙지점 강상민 ▲당감동지점 안재성 ▲동래금융센터 박태준 ▲디지털전략부 정종하 ▲리스크관리부 김기운 ▲마산지점 이남수 ▲마케팅추진부 김건범 ▲민락동지점 강치화 ▲부울경여신영업센터 지수호 ▲부전동금융센터 박도기 ▲사회공헌홍보부 이주헌 ▲시화공단지점 임기환 ▲신탁사업단 장석봉 ▲여신심사부 이수남 ▲여신심사부 이영규 ▲연천지점 김귀양 ▲영도금융센터 이화진 ▲울산금융센터 예병기 ▲울산중앙지점 김상철 ▲인사부 김정현 ▲인사부 이현철 ▲준법감시부 심영철 ▲총무부 정진욱 ▲투자금융1부 윤기덕 ▲해양투자금융부 조주한 ▲화명동지점 박태미
◇ 4급 승진
▲IT개발부 허진규 ▲IT기획부 김덕현 ▲IT기획부 이영균 ▲감만동지점 황승희 ▲감전동지점 정연민 ▲광안동금융센터 김성민 ▲구남지점 윤성수 ▲구로디지털지점 정은미 ▲구포3동지점 김상남 ▲녹산공단금융센터 강현호 ▲당평지점 정장현 ▲대구영업부 조영규 ▲대연동금융센터 배윤정 ▲대전영업부 이덕수 ▲덕포동지점 김은영 ▲디지털금융개발부 김태훈 ▲리스크관리부 주상욱 ▲마린제니스지점 김미란 ▲마케팅추진부 이영준 ▲마케팅추진부 황이운 ▲명지지점 구경연 ▲문현동지점 이금조 ▲물금신도시지점 황정인 ▲부울경여신영업센터 성지화 ▲부천지점 이훈 ▲사상중앙지점 윤창호 ▲사직동금융센터 이동재 ▲사직운동장지점 윤지현 ▲삼산동지점 안혜린 ▲서울업무부 황선용 ▲신용평가부 남기웅 ▲신탁사업단 고은별 ▲여신기획부 최영화 ▲연서지점 이수연 ▲영도동삼동지점 박슬기 ▲영업부 이지언 ▲용호동지점 황종현 ▲인사부 배은주 ▲인사부 유혜영 ▲인사부 이미혜 ▲인사부 이민정 ▲인사부 이연실 ▲인사부 이진경 ▲인사부 주미경 ▲인사부 주민성 ▲인사부 홍지영 ▲인천남동공단지점 송현석 ▲자금운용부 윤진욱 ▲자금운용부 이병희 ▲장산지점 조경환 ▲장유지점 양승헌 ▲재무기획부 김병준 ▲정보개발부 김미성 ▲중부지점 이병관 ▲창원지점 최혜원 ▲하단동금융센터 이유진 ▲화명동지점 최성지
◇ 5급 승진
▲고객상담부 김민지 ▲고객상담부 김영숙 ▲기장지점 이은숙 ▲영도금융센터 조겸서 ▲청학동지점 박규미
◇ 6급 승진
▲가야동지점 김서은 ▲거제동지점 김이은 ▲고객상담부 곽원선 ▲광안동금융센터 구효정 ▲괴정동지점 서성연 ▲괴정동지점 정윤미 ▲구남지점 김수연 ▲구남지점 임다혜 ▲구포금융센터 김미란 ▲구포금융센터 이희주 ▲구포금융센터 최은아 ▲금사공단지점 손성옥 ▲금사공단지점 최선주 ▲금정지점 강상임 ▲금정지점 최송이 ▲기업경영지원부 박은경 ▲김해공항지점 남연진 ▲김해공항지점 박유리 ▲남양산지점 박연경 ▲당감동지점 백현정 ▲당리동지점 김경란 ▲당리동지점 안희수 ▲대신동지점 문민미 ▲대연동금융센터 남선민 ▲대저동지점 노영미 ▲덕포동지점 박성주 ▲동김해지점 이수민 ▲동래금융센터 신주연 ▲두실지점 이나경 ▲마린제니스지점 최성민 ▲마케팅추진부 김민정 ▲마케팅추진부 김욱환 ▲망미동지점 권소담 ▲망미동지점 김미균 ▲명지지점 홍민정 ▲몰운대지점 정예서린 ▲무거동지점 김민정 ▲미남지점 이수인 ▲반송동지점 김은영 ▲반송동지점 이소원 ▲범내골지점 이은솔 ▲범내골지점 최보현 ▲범일동지점 정민경 ▲범일동지점 조은정 ▲법조타운지점 유지영 ▲부산시교육청지점 이승진 ▲부산시청지점 구소정 ▲부울경여신영업센터 김지혜 ▲부전동금융센터 정인홍 ▲부전역지점 이윤하 ▲부전역지점 홍수정 ▲사상금융센터 박소원 ▲사상중앙지점 서혜진 ▲사상중앙지점 오선미 ▲사직동금융센터 박진솔 ▲사직동금융센터 이자민 ▲사직운동장지점 김은희 ▲삼계동지점 이지원 ▲삼계동지점 이휘진 ▲서면롯데1번가지점 정민정 ▲서면롯데1번가지점 추정민 ▲수도권영업센터 김남희 ▲수도권영업센터 서민지 ▲수영민락역지점 윤예리 ▲신창동지점 김민진 ▲안락동지점 박수연 ▲양정동지점 박혜진 ▲연미지점 김신영 ▲연산동금융센터 양지영 ▲연서지점 윤지영 ▲연천지점 정예지 ▲영도금융센터 손지수 ▲영업부 박효빈 ▲인사부 한혜수 ▲인천남동공단지점 윤하영 ▲장산지점 신후경 ▲재송동지점 김영미 ▲전략기획부 양다은 ▲정관지점 장경진 ▲정보보호부 김영민 ▲중부지점 지가영 ▲충무동지점 김보배 ▲팔송지점 이소희 ▲하단동금융센터 박민경 ▲하단동금융센터 최은영

<BNK캐피탈>
◇ 1급 승진
▲카자흐스탄법인장 유동진 ▲IT기획부장 박창주
◇ 2급 승진
▲대전지점장 김현범 ▲자금부장 이재열
◇ 부점장 전보
▲전략기획부 김승문 ▲여신심사부 정민재 ▲글로벌사업부 하정수 ▲여신관리부 박이기 ▲중고차금융부 최종근 ▲오토운영부 최원택 ▲산업금융부 김형주 ▲시너지금융부 김종철 ▲기업금융부 조휘진 ▲IT개발부 임지환 ▲부산오토지점(겸)창원지점 길영환 ▲경인지점 김일훈 ▲울산지점 우신영 ▲강서지점 김수철 ▲경기지점 조홍석 ▲서울산업금융지점 박상진 ▲콜렉션센터 허창석 ▲부산채권센터 양호영 ▲수원채권센터 안영근 ▲대전채권센터 정석인

<BNK투자증권>
◇ 상무보 승진
▲경영기획부장 장대현 ▲CIB기획부장 안상욱 ▲영업추진부장 안석환
◇ 이사대우 승진
▲CM부장 신민철 ▲파생솔루션부/파생팀장 박주현 ▲MS운용부 박정빈 ▲채권금융부 김태곤 ▲채권금융부 임성훈 ▲투자금융부 박형근 ▲리서치센터 이선일
◇ 1급 승진
▲자금부장 장강욱 ▲IT솔루션부장 김남각 ▲경영기획부/기획팀장 이광재 ▲영업부/영업2팀장 정승옥 ▲인사부 이동민
◇ 2급 승진
▲경영기획부/회계팀장 박지은 ▲준법감시부/소비자보호팀장 신정수 ▲울산영업부 이승연 ▲채권부 어원선
◇ 3급 승진
▲결제부 김혜진 ▲영업추진부 손진옥 ▲영업추진부 심현일 ▲경남영업부 안현수 ▲리스크관리부 손광철
◇ 4급 승진
▲영업추진부 신준환 ▲영업추진부 이윤희 ▲상품전략부 이현세 ▲법인영업부 이명자 ▲리스크관리부 이주희 ▲자금부 김민지
◇ 부실점장 선임
▲부동산금융1부장 최지수 ▲부동산금융2부장 김용재 ▲부동산투자1부장 김성작
▲리스크관리부장 임경훈

<BNK저축은행>
◇ 1급 승진
▲덕천점 박신규 ▲본점영업부 김인석 
◇ 2급 승진
▲여의도점 정연오 ▲IT지원부 김진혁
◇ 3급 승진
▲준법감시부 최선미 ▲기업금융2부 방연숙
◇ 4급 승진
▲경영지원부 김상훈 ▲본점영업부 이지은 ▲리테일영업부 한예지

<BNK자산운용>
◇ 1급 승진
▲채권운용1본부장 이승건 ▲솔루션운용본부장 윤영국 ▲주식운용본부장 이건민 ▲홀세일마케팅팀장 김영오
◇ 2급 승진
▲트레이딩팀장 권묘진 ▲운용지원팀장 안성빈
◇ 3급 승진
▲부동산투자1팀 오현택 ▲컴플라이언스팀 송기재
◇ 5급 승진
▲대체운용팀 정혜림 ▲운용지원팀 임수미
◇ 6급 승진
▲트레이딩팀 김수빈 ▲상품지원팀 김민주

<BNK시스템>
◇ 1급 승진
▲경영지원부 김지한 ▲D-IT기획부 반용호
◇ 2급 승진
▲ITO사업1부 김정희
◇ 3급 승진
▲전략기획부 최현서 ▲정보보호팀 박영신 ▲ITO사업1부 전상민 ▲ITO사업1부 하기창 ▲신사업추진부 이성훈 ▲ITO사업1부 서호준 ▲ITO사업1부 최병진 ▲ITO사업1부 문정석 ▲ITO사업2부 정상
◇ 4급 승진
▲ITO사업2부 김성진 ▲ITO사업1부 이보성 ▲ITO사업2부 노영우 ▲ITO사업1부 장영완 ▲통합구매부 김영은 ▲경영지원부 최승영 ▲서비스운영사업부 이소정 ▲UI/UX팀 정정임 ▲서비스운영사업부 유돈성 ▲ITO사업2부 전상준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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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AI 기반 맞춤형 MY뉴스 출시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매일 쏟아지는 수만 개의 뉴스 중에서 정작 나에게 필요한 뉴스를 찾기는 쉽지 않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국내 최초로 AI(인공지능)로 독자에게 뉴스를 추천해주는 'AI MY뉴스'를 11일 본격 출시했다. AI MY뉴스의 핵심은 지능형 구조에 있다. 그동안 미디어는 독자가 선택한 관심 분야에 의존해 단순히 뉴스를 선별해 제공했다. 그러나 AI MY뉴스는 독자를 이해하고 학습해가며 개인에게 꼭 필요한 뉴스를 골라 제공한다. ◆ AI 추천뉴스·글로벌투자·AI 어시스턴트 출시 'AI 추천뉴스'는 독자가 첫 번째 기사를 클릭하는 순간부터 작동한다. 관심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기사를 읽을 때마다 AI 시스템이 독자의 취향을 기억하고 분석한다. 경제 뉴스를 자주 읽는 독자라면 점차 반도체, 주식, 부동산 등 세부 관심사까지 파악해 더욱 정확한 뉴스를 추천한다. '모닝 브리핑'과 '런치 브리핑'은 바쁜 현대인을 위한 맞춤 서비스다. 모닝 브리핑은 AI가 밤새 분석한 전날과 당일 새벽까지의 주요 뉴스를 5~7개 헤드라인으로 정리해 제공한다. 런치 브리핑은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의 뉴스를 공공·정치, 산업시장, 글로벌, 전국 이슈 등 4개 분야로 나눠 각각 5개씩 핵심 내용을 전달한다. '글로벌 투자' 서비스는 AI MY뉴스의 핵심 콘텐츠다. 뉴스핌 마켓 전문기자들의 고품질 투자분석 'GAM(Global Asset Management)'을 독자에게 제공한다. '글로벌 브리핑'은 미국 증권시장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날마다 시장 개요부터 투자자 관점까지 4개 섹션으로 체계화된 분석을 제공한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를 별도 추적해 대형 기술주의 시장 영향력을 정밀 분석한다. '파워 특징주 포트폴리오'는 일일 수익률, 변동성, 이동평균 편차 등 핵심 지표를 종합해 수익률 상위 종목을 분석하고, '이 시각 증시 시그널'은 글로벌 이슈를 실시간으로 찾아 미국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호로 정리해 제공한다. '주간 연준 인사이트'는 연방준비위원회 공식 브리핑을 투자자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뉴욕증시 전문가 팁'은 매일 뉴욕 현지 증시 전문가들의 생생한 조언을 5개의 구체적인 팁으로 가공해 전달한다. 이 가운데 '뉴스 종목 추적기'는 전 세계 글로벌 뉴스에서 미국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실시간으로 포착한다. S&P500 전체 기업을 대상으로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받을 종목을 각각 5개씩 찾아 구체적인 이유도 내놓는다. 뉴스핌이 새롭게 내놓는 AI MY뉴스 서비스 모습 [자료=뉴스핌DB] 2025.08.08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은 글로벌 AI 검색 기업 퍼플렉시티와 협력해 생활 밀착형 AI 어시스턴트도 제공한다. '뉴스 전략 24시'는 그동안 축적된 뉴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독자의 질문 의도를 파악해 맞춤형 답변과 생활 전략을 제시한다. 미국 증시 투자 전략도 함께 제공해준다. '정책 배달 119'는 정부 정책브리핑의 모든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상황에 맞는 정책을 찾아 신청 방법까지 안내하는 개인 맞춤형 정책 컨설턴트 역할을 한다. 단순 검색에서 그치지 않고 독자의 행동을 이끌 수 있는 현실적인 답변을 제시한다. 뉴스핌의 모든 기사는 50개 국어로 번역돼 국내 거주 외국인과 해외 독자들도 모국어로 한국 뉴스를 접할 수 있다.  ◆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미디어 경험의 시작" 민병복 뉴스핌 회장은 "AI MY뉴스는 정보 홍수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달하는 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 모두의 삶에 힘이 되는 뉴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민 회장은 "AI MY뉴스는 독자와 함께 성장하며 개인의 삶에 진정한 가치를 더하는 새로운 미디어 경험의 시작"이라며 "AI를 활용해 새로운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AI로 콘텐츠를 만들어 국민 모두가 제한 없이 무료 서비스를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번 AI MY뉴스 서비스는 첫 버전(V 1.0)이다. 우선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서비스가 제공된다. 뉴스핌은 국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콘텐츠 수요를 직접 파악해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분야별 독자들의 성향을 파악해 다양한 콘텐츠 설계 아이디어를 받아 매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이미 서비스에 나선 AI 아나운서 글로벌 투자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뉴스핌은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서 AI를 잘 활용하는 글로벌 뉴스통신사로 도약하는 데 속도를 낼 예정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5-08-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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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마운자로' 21일부터 처방 가능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국릴리가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를 14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릴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한 도매 업체는 오는 20일부터 마운자로의 유통을 시작할 예정이다. 빠르면 21일부터 각 의료기관에서 처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로고=마운자로] 다만 상급 종합병원의 경우 각 기관의 약사위원회(DC)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다. 한국릴리 측은 "마운자로를 필요로 하는 국내 2형 당뇨병 및 비만 환자 분들께 치료제를 가장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ykim@newspim.com 2025-08-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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