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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루 380톤 규모 신규 폐기물 소각장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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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쓰레기 처리에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도가 신규 폐기물 소각장 건설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생활폐기물, 하수슬러지, 해양폐기물 등 하루 처리용량 380톤 규모의 소각시설 건설을 위해 도내 마을을 대상으로 입지 후보지를 공개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전경.[사진=제주특별자치도] 2021.12.27 mmspress@newspim.com

시설 유치를 희망하는 행정 통‧리의 대표는 마을총회를 거쳐 신청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에 거주하는 세대주 80% 이상의 동의를, 사유지인 경우 토지소유자의 매각 동의를 받아 내년 3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부지 면적은 2만 7000㎡ 이상이어야 한다.

입지후보지에 대한 최종결정은 전문기관의 타당성 조사 결과와 관계 전문가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심의해 결정한다.

입지선정 주요 기준은 해당 지역의 주민수용성과 환경영향, 주변 입지여건, 경제성 등이다.

도는 소각시설 입지로 선정된 마을에 약 260억 원을 투입해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하고 매해 폐기물 반입수수료의 10%를 기금으로 조성해 소득증대, 복리증진, 육영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새로 건립되는 소각시설은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 조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로 이를 유치하면 마을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끌어 낼 좋은 기회가 될 것"라며 "관심 있는 마을에서 요청하면 주민설명회를 열어 자세한 설명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mmspre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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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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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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