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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상공인들 방역강화 반발 "방역패스 중단·손실 100%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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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제주도 소상공인들이 강화된 방역수칙에 반발해 23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온전한 손실보상 약속'과 '방역패스로 인한 손실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내년 1월 2일까지의 강화된 거리두기인 사적모임 제한과 저녁 9시로의 영업시간 단축은 장사를 하지말라는 것과 같다"며 "내년 1월 2일 이후에도 방역패스, 영업제한 철폐가 이루어질지도 현재로서는 난망한 상황이다"고 피력했다.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는 23일 오전 11시 30분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온전한 손실보상 약속과 방역패스로 인한 손실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1.12.23 mmspress@newspim.com

이어 "금번 방역 강화 방침은 정부의 방역 책임을 힘없는 소상공인들에게만 전가시킨 조치"라며 "그나마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반짝 특수를 기대했던 소상공인들에게 금번의 정부의 방역 강화 조치는 날벼락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이 백신을 접종했는지 여부를 감시하는 역할까지 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은 없어야 한다"면서 "정부와 제주도는 방역패스로 인한 인건비 지원을 포함해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현재 방역지원금 100만원은 부족한 수준이다"며 " 정부는 이번 방역 방침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100% 손실보상을 약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들은 제주도정에 대해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주형 특별대응과 지원프로그램 등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서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이들은 "제주형 차별화된 방식과 지역별 담당제 등 앞장서서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선결제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라며 "대출금 일시상환, 신용불량자문제 등을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주변상권과의 상생을 내팽개치는 농협의 욕심은 과연 어디까지인가""라며 "하나로 마트의 탐나는전 가맹점 확대 요구는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mmspre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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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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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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