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이재명에 청량리시장 화재 복구 지원 요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청량리농수산물시장에서 함께 방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게 복구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정부차원의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1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유덕열 구청장은 지난 20일 오전 청량리농수산물시장 화재현장을 찾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에게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구 예산만으로 피해 상인에 대한 지원을 하기에 부족해서 시에도 지원을 요청했다"며 "전통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이기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시면 도움이 될 거 같다"고 전했다.

이에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선 후보는 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당도 중소기업벤처부를 통한 가능한 지원 방법이 있는지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농수산물시장 화재현장을 찾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사진=동대문구] 2021.12.21 donglee@newspim.com

제기동 899-2 일대 청량리농수산물시장은 지난 19일 자정무렵 발생한 화재로 점포 17곳, 주택 3곳, 창고 2곳이 재산피해를 입었다. 이 중 전소된 곳은 11곳, 반소된 곳은 5곳, 약소 피해를 입은 곳은 6곳이다.

동대문구는 청량리농수산물시장 화재 재난수습 및 피해복구·지원을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우선 19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구 직원들은 화재 발생 직후 바로 현장을 방문하여 화재피해현황을 파악하고 이재민 2명에게 임시 거처를 지원했다. 이어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유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가 청량리청과물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피해점포주 12명 및 상인회 임원과 피해상인 위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유 구청장은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를 눈으로 마주하기 참으로 고통스럽다. 황망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화재감식이 조속히 마무리되는 대로 잔재물 처리, 임시 판매 시설 설치 등 신속한 영업재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시 및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며 특별교부금 등 관련 예산 신청을 포함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 시장의 피해복구와 원상회복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