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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今起加强防疫通行证监管力度 违者将处以罚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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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政府为防控新冠疫情蔓延,13日起加强公共设施防疫通行证(疫苗接种证明、病毒检测阴性证明)监管力度,将对餐厅或咖啡店等场所未确认防疫通行证的民众和业主被处以罚款。

资料图。【图片=纽斯频通讯社】

同时,18岁以上且完成两剂新冠疫苗接种的民众可于当天起预约接种加强针。此外,韩国单日确诊病例持续在7000例左右徘徊,危重症病例和死亡病例居高不下,政府是否在本周发布控制疫情的"特别措施"也引发关注。

据防疫部门13日消息,当天起收紧公共设施防疫通行证监管力度。若民众未出示防疫通行证进入相关公共设施的,将被处以10万韩元(约合人民币539元)罚款。业主则将被处以150万韩元(约合人民币8094元)罚款并勒令停业10天。

若业主违反两次以上相关规定,将被处以300万韩元罚款,并勒令停业20天。第三次将被停业3个月,第四次将给该设施下达关闭行政令。

韩国本月6日起扩大防疫通行证的适用范围至餐厅、咖啡店、补习班、电影院、演出场地、自习室、游戏厅、网咖、体育馆、博物馆、美术馆、聚会场所、图书馆和按摩店等。政府为避免产生混淆,给予为期一周的过渡期。

完成疫苗接种的民众可在接种医疗机构、手机APP和政府24官网下载本人防疫通行证。通行证的有效期为6个月。病毒阴性证明仅限核酸检测结果,民众进入公共设施前需出示由保健站、医疗机构开具的证明。

韩国18岁以下青少年被暂时排除在防疫通行证适用人群外,但明年2月1日起将正式对12-18岁青少年实行防疫通行证。

韩国政府表示,若伪造防疫通行证的,将根据《刑法》处以10年以下有期徒刑。若非法使用防疫通行证的,将被处以2年以下有期徒刑或500万韩元以下罚款。

义务实行防疫通行证的设施原则上禁止使用手写出入名单,民众进入设施前须扫二维码或拨打"080防疫安心热线",仅无手机的高龄层和青少年允许手写个人信息。

不仅如此,当天起年满18周岁且完成两剂新冠疫苗接种的民众13日起可预约加强针。中央灾难安全对策本部10日举行会议,决定18周岁以上接种新冠疫苗加强针的间隔由5个月缩减至3个月。

另外,韩国政府虽期待6日起的收紧防疫措施有望本周见效,但若无法控制疫情增势,恐发布进一步收紧防疫的"特别措施",包括进一步限制聚会人数、限制营业时间等内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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