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캠핑 인구' 증가에 아웃도어 업계 '방긋'...감성코퍼레이션, 완판 행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캠핑 인구' 증가에 아웃도어 업계 '방긋'...감성코퍼레이션, 완판 행진겨울이 다가오면서 캠핑을 떠나는 인구가 늘면서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활기를 띄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감성코퍼레이션의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여행과 레저, 문화생활을 중시하는 3040 소비자를 주 타깃으로 설정, 배우 류승범을 전속모델로 발탁해 캠핑 아웃도어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FW 시즌 시작과 함께 출시된 경량 다운 자켓은 차별화된 소재와 컬러로 출시와 동시 완판돼 4차 리오더까지 진행했다. 유니크한 디자인의 캠퍼트 다운 자켓 컬렉션과 스포티한 매력을 가진 글램프 다운 자켓 컬렉션 등을 선보이고 있는 스노우피크는 큰 폭의 매출 성장세까지 보이며 아웃도어계 신흥 강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감성코퍼레이션의 경우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25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배 수준으로 성장했다. 전체 매출 가운데 스노우피크 매출이 170억 원을 차지하며 650% 급증한 것이 주요 성장요인이다. 회사 측은 성장 추세가 4분기까지 이어져 연간 5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노우피크 모델 류승범 [자료=감성코퍼레이션]▷

캠핑아웃도어진흥원 집계상 국내 캠핑시장 규모는 2016년 1조5000억 원에서 지난해 4조 원대로 성장했다. 통계청 발표 자료에서는 국내 캠핑인구가 2019년 600만 명에서 최근 700만 명까지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캠핑 산업 규모 역시 2016년부터 매년 30%씩 성장해 현재는 4조 원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이 같은 성장세는 MZ세대의 소비 특성과 코로나19의 영향이 크다"며 "캠핑 인구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많은 캠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바람막이 자켓과 씬드롬 레깅스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2는 최근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으로 보온성을 갖춘 '에크미' 롱패딩을 출시했다. K2는 지난해 코로나 여파 속에서도 매출 3522억 원과 영업이익 291억 원을 기록, 각각 전년 대비 1.9%, 43.9%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노스페이스는 캠핑, 차박, 여행 등 주말 아웃도어 활동과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폭넓게 활용 가능한 '플리스 신제품'을 선보이며 나섰다. 플리스 신제품은 'K-에코 테크'를 통해 제주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리사이클링한 원단을 사용했으며, 한 가지 아이템으로 플리스와 숏패딩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등에 입점, 두 자릿수 신장률을 이어가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이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춥고 낯선 환경에서도 발견의 즐거움을 찾기 위한 디스커버러들의 겨울 여정을 주제로 한 윈터 컬렉션을 선보였고, 파타고니아는 높은 수준의 보온성과 기능성을 선사하는 '비비 다운'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을과 겨울이 캠핑 성수기이기도 하고, 코로나19에도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자연스럽게 활기를 띄고 있다"며 "캠핑 인구 증가로 더욱 업계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했다.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